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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뭐라구 지을까? 조금은 애매하네요 단호박과 두부가 사랑에 푸욱 빠졌어요 단호박 한망사서 먹구 마지막 남은 한개를 씨를 빼구 2/3 정도 쪘어요 두부 절반을 잘라서 끓는물에 삶아서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오이 삼색 파르리카 채로 썰었어요 아래 두부를 놓구 그위에 채썬 오리랑 삼색 파르리카 넣구 단호박을 올리구 다시마 띠를 둘렀어요 매실청에 들기름과 마늘 깨소금 넣구 식초 약간넣구 소스를 만들었어요 고추장 소스 뿌려서 먹으니 달콤하구 담백하구 맛있네요 아삭아삭 야채의 씹히는 맛도 나구요? 오묘한 맛의 조화네요 아이들도 어린 꼬맹이도 연세드신 어른들도 드시기 참 좋아요 이름 짓기가 그래서 단호박과 두부의 사랑이라 지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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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ㅎㅎㅎ
네 파프리카 형제들이랑
우와
밥상지기님 표현이 넘 멋져요
네 오묘해요
달콤하면서두 담백자체랍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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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스러운 이름이네요.
파프리카 형제들이 두부 아빠랑,단호박 엄마를 엎고 있는듯 한데요.
정말 맛이 오묘하면서도 맛스러울듯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