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 달콤하면서도 맛이 좋아 자꾸만 손이 가는 고구마 맛탕

등록일 2009-09-18 16:51

조회수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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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참 좋은 오후시간입니다.

호박고구마를 이용해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주려고

달콤한 호박고구마와 설탕, 식용유 등을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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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도 맛이 좋아 자꾸만 손이 가는 고구마 맛탕~~

[재료]

호박고구마 2개, 검은통깨 약간, 카놀라유 적당량
시럽 (물 2큰술, 포도씨유 1큰술, 황설탕 3큰술 반, 올리고당 3큰술 반)



 

고 2.jpg


1. 호박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고구마의 물기를 닦아 냅니다.

2. 오복한 프라이팬을 달군 후 카놀라유를 붓고 가열을 한 다음 고구마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겨 내고 접시에 키친타월을 깐 다음 기름기를 제거해 줍니다.


호박고구마는 전체적으로 밤과 호박을 섞어 놓은 듯한 맛이 나는데 꿀고구마라고 불릴 만큼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날것으로 먹을 수 있도록 육성된 것이므로 과일처럼 깎아서 먹거나 샐러르 등으로 이용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밤고구마 보다 섬유질이 많으며 밤고구마는 퍼석퍼석한 데 비하여 호박고구마는 물렁물렁한 편이예요. 껍질이 윤기가 있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모양은 유선형이고 잔뿌리가 가는 것이 우량품이라고 합니다.

 


 

고 3.jpg


3. 프라이팬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서시럽을 만들어요.

(시럽이 끓고 있을 때 저어 주지 말아 주세요.)

4. 시럽이 담긴 프라이팬에 튀겨 낸 고구마를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고 4.jpg

고 1.jpg


 5. 고구마 맛탕을 그릇에 담고 검은통깨를 뿌려 냅니다.


 

고 7.jpg


지난 번에는 시골아낙님이 호박고구마를 보내 주셔서

고구마로 다양한 요리도 하고 호박고구마를 쪄서 가족들과 맛있게 나눠 먹곤 했었는데... 며칠 전에 호박고구마 한박스를 지인이 보내 주셔서 택배로 받았답니다.

보내 주신 호박고구마를 이웃에게 나눠 드리고 박스에 남은 호박고구마는 베란다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을 한 다음 오븐에 구워 먹기도 하고 쪄서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 맛탕을 만들어 주려고 호박고구마를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내고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겨 낸 후시럽을 만들어서 튀긴 고구마를 시럽에 묻혀 내니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 맛탕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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