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넘넘 좋아하는지라
일주일에 3-4번은 가지 요리가 올라오는듯.
하지만 늘 같은 버전으로...
오늘은 색다르게 먹어봤는데... 어떤분 블로그에서 스치듯 본것 같은데.. 양념은 이게 아니었던것 같다
오랜만에 쩝쩝거리고 내가 한 음식 맛나게 먹었네 ㅎㅎㅎ
재료는 집에 냉장고에 보이는 재료들로..
가지는 반을 갈라 속을 파내고
속을 파낸 가지와 야채들을 잘게 썰어주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로 향을 내준다음 다 볶아주기.
어느정도 볶아졌다싶으면 초고추장 넣어서 다시한번 볶아주고.
속을 파낸 가지에 양념을 한 야채들을 꽉꽉 채워준다.
앗~~ 피자치즈 올린건 사진을 안찍었는갑다 ㅎㅎㅎ
이쁘게 피자치즈 올려주고..
오븐에 200도에서 10분정도 구워주면 끝~~~
피망도 남은거에 한번 해봤는데 요것도 사각사각거리고 맛났었다는..
가지는 고기같은 질감..
칼로 이쁘게 잘라서 한입...
앙~~
오~ 맛나다 맛나..
초고추장의 매콤하고 새콤한맛에.. 청양고추까지 넣어서 개운한 맛...
씹히는 질감도 좋고...
만들다보니 야채양념이 좀 남았었는데 사진에는 없었지만
찬밥 조금 넣어 볶은후 같이 먹어주니 한끼식사로 거뜬하더이다...
저녁에 술안주로도 괜찮을것 같고...
담엔 맥주한잔이랑 곁들여볼까?
별로 비싸지 않은 재료로 폼나게, 맛나게.....
http://blog.naver.com/scalet70/9006913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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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가지에 이리 야채를 넣어 피자치즈까지
함께해서 먹음 참 맛나겠네요.
아이들도 가지라고는 느끼지 못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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