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잔치국수

등록일 2009-09-17 17:51

조회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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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게 먹고싶어서 점심메뉴로 잔치국수를 좀 만들어봤어요.^^







재료 (2인분)



국수 200g,멸치 4~5마리, 소금 약간, 간장 2큰술, 마늘 1작은술, 달걀1개, 김치 3줌, 물 800ml, 당근 약간,
표고버섯 약간, 파 약간, 참기름 약간, 참깨 약간, 고추장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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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풀어준 뒤, 지단을 부쳐 채썰고

(달걀을 풀 때 물 1작은술, 전분 1작은술을 넣으면 지단이 찢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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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에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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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채썰어 기름에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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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잘게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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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볶고

(그냥 김치로 먹어도 맛있지만 볶은 김치를 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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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두 개를 준비하여 한쪽에는 국수를 삶을 물을, 한쪽에는 국물 낼 물과 멸치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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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용 냄비에 물이 끓으면 멸치를 건져낸 뒤 마늘, 간장, 소금을 넣어 좀 더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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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용 냄비에 물이 끓으면 국수를 잘 펴서 넣어준 뒤, 면발이 뭉치지 않게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고

물이 끓으면 쫄깃한 면발을 위해 차가운 물 한 컵을 붓고 다시 끓여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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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바쳐 물기를 빼 그릇에 담아준 뒤, 국물을 붓고 고명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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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잔치국수가 완성되요.^-^

잔치국수는 뭐니뭐니해도 비 오는 날 시원한 바람 부는 창가에 앉아

빗소리 들으면서, 따끈한 국물 한 술 뜬 뒤 후루룩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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