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피클이죠.
저는 라면 먹을 때도 피클이랑 같이 먹어요.
단무지랑 같이 먹을 때랑은 또 다른 맛이랍니다.
피클은 맛있긴 하지만 시판 제품을 구입하면 너무 비싼게 흠이예요.
집에서 직접 담가 먹으면 가격도 얼마 안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해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답니다.
재료 오이 3개, 양파 2개 (대), 식초 220ml, 설탕 2컵 (200ml기준), 물 440ml, 소금 1 1/2큰술, 청양고추 3개, 피클링 스파이스, 월계수잎 2장, 굵은 소금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닦아 소금을 푼 물에 오이가 잠길 정도로 1~2시간 담가주세요.
2. 냄비에 분량의 물, 식초, 소금, 설탕, 피클링 스파이스, 월계수잎, 청양고추를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입 맛에 맞게 재료를 가감해주세요, 간은 좀 세다 싶을 정도로 해주세요.
간을 딱 맞게 하면 숙성되면서 야채에서 물이 나와 간이 싱거워져요.
(피클링 스파이스가 없으시면, 월계수잎 8~9장, 통후추 2큰술을 넣어주세요.)
3. 알맞은 크기로 자른 양파를 유리병이나 유리 밀폐용기에 넣고 끓인 2의 물을 부어주세요.
4. 오이도 양파와 마찬가지로 알맞은 크기로 잘라 2의 끓인 물을 부어줍니다.
4. 실온에서 2~3일 보관하였다가 알맞게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자꾸자꾸 먹게 되는 아삭아삭한 오이피클과 양파피클.
오이피클은 약간 새콤달콤하면서 약간 매콤하고
양파 피클은 양파 특유의 매운 맛과 향은 사라지고 새콤달콤해요.
피클 담근 지 4일 밖에 안됐는데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떨어질 때마다 계속 만드는 피클.
사실 시판 피클은 수입산이 많아 안에 뭘 넣었는지도 모르면서 먹는데
집에서 만드는 피클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값도 싸고.
아마 직접 만들어 드셔보시면 시중에 파는 피클은 못 사드실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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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아
다른 재료 없으면 간장이랑 식초, 설탕만 넣어도 되나요??
양파만 많이 사다놓았는데, 제대로 재료를 갖추지 못했어요.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양파..
몸에 좋은 양파로 맛나게 만들어 입맛 당겨주는 아삭한 그 맛을 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잘 만들어볼게요~후훗^-^
답글
공룡킹
아삭한 소리가 들리는데요.
오이,양파 피클...
넘 맛나겠어요.
이리 냉장고안에 자라하고 있음 왠지
맘이 든든할것 같은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