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한입...김치쌈밥

등록일 2009-09-16 12:10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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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한입에 쏙 들어가는 김치쌈밥이예요.


한끼식사로도 거뜬하고,


나들이 갈 때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손이 좀 많이 가지만 엄마의 정성으로 예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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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김치15조각, 밥 4~5큰술, 다진 돼지고기 50g, 당근, 시금치, 팽이버섯 조금씩,


굴소스 2작은술, 녹말가루 1큰술, 부추 3~4가닥



만드는 법 :
 
 
 
1. 김치는 입파리 부분만 10센티 정도 크기로  준비 하시고, 당근, 시금치는 잘게 썰어 주시고,
 
   팽이버섯은 윗부분 3~4센티는 잘라 따로 두시고,(시금치국에 넣을거랍니다.)
 
   밑부분만 잘게 다져 주시고, 다진 돼지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부추는 깨끗이 씻어 흰부분을 잘라내고 10~15센티 길이로 잘라 2~3초간 데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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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에 밥, 돼지고기, 시금치, 팽이버섯, 녹말가루 1/2큰술(계란 쬐끔 넣어도 됨) 을 넣고 섞은 후
   굴소스로 간해 주세요.
 
   참고로, 아이 입맛에 맞춘거라 싱겁다는거...싱거우면 소금으로 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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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그많게 동글동글 모양을 만들어 녹말가루를 묻힌 후, 찜통에서 10~15분간 쪄 주세요.
 
 녹말가루가 많이 묻었다 싶으면 톡톡 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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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치를 넓게 펴서 찐 야채 주먹밥을 싸고 데쳐 낸 부추로 묶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부추가 너무 길면 잘라내고 김치 윗부분도 가지런히 잘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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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젤 먼저 입에 닿기 때문에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그럴 땐 부추로 묶은 아랫부분에만 녹말가루 살짝 묻혀 기름에 튀겨내면 잘 먹는답니다.
튀길 땐...뜨거운 기름에 넣었다 빼는 정도로만 하심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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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것이 튀긴 것이고  두번째 것은 안 튀긴거랍니다.
 
보기엔 큰 차이가 없지만 먹을 때 식감은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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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샷!
 
김치에 싸고 몇개가 남았더라구요~
 
기름에 살짝 튀겨 김 말아준거랍니다.^^*


어제 튀긴 주먹밥을 먹였기 때문에 최대한 기름을 덜 쓰기 위해 찐거랍니다.
 
볶아서 만든 것보단 좀 더 담백하죠~
 
과정이 복잡하다 싶으신 분들은 당근,돼지고기는 살짝 볶고,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밥 섞은 후 바로 김치에 싸셔도 된답니다.
 
재료도  돼지고기 외에 참치, 동태살, 새우 등등 집에 있는 재료나
 
아이에게 먹여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재료 쓰시면 된답니다.
 
 
맛난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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