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좋은 꽃게강장

등록일 2009-09-15 11:10

조회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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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참 좋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요즘은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라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가까운 달터공원으로 산책을 다녀 오기도 한답니다.

때로는 공기 좋은 그곳에서 빨리 걷기 운동도 하고요..ㅎㅎ

아침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타우린이 풍부한 꽃게를 이용해 꽃게 강정을 만들어 보려고 싱싱한 꽃게와 고소한 땅콩도 함께 준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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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꽃게강정~~



[재료]

꽃게 2마리, 볶음땅콩 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 카놀라유 적당량

강정 양념 ( 물 1/2컵, 고추장 5큰술, 진간장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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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게는 솔을 이용해 껍질을 문질러 씻으면서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꽃게는 지방 성분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꽃게는 인,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노화방지를 해 주며

게에 함유된 키토산 성분은 지방 흡착과 이뇨작용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남성들이 꽃게를 술안주로 드시면 간을 해독해주며 또한 여성들에게는 산후통증과 생리장애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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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씻어 놓은 꽃게는 다리의 끝마디와 배쪽에 삼각진 부분 그리고 등딱지와 아가미도 떼어 내어 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 줍니다.

칼보다는 가위를 이용하면 좋답니다.

꽃게 등딱지를 떼어 내니 이렇게 알이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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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의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놓았다가 튀김가루와 녹말가루를 볼에 담고 잘 섞은 후 꽃게에

골고루 묻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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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적당히 붓고 가열한 다음 3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 냅니다.

한번 튀겨 내는 것 보다는 두번 정도 튀겨 내면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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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튀견 낸 꽃게를 담아 기름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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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볶음땅콩은 껍질을 벗겨 빻아 줍니다.

전 마늘 찧는 것을 이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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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량의 강정양념 재료를 프라이팬에 넣고 잘 저어 주면서 보글보글 끓여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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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의 튀겨 낸 꽃게를 넣어 주고 잘 섞으면서 양념을 고루 묻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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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8의 땅콩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주고 불에서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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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꽃게강정을 접시에 담아 냅니다.

꽃게를 손질한 후 가열된 카놀라유에 노릇노릇하게 튀겨 낸 다음

강정 양념을 만들고 튀겨낸 꽃게에 양념과 땅콩가루를 고루 묻혀 내니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면서 달콤하고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더라고요.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좋았던 꽃게강정~~ 아이들이 다음에 또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지난번에 만들어 먹은 삼치강정 보다 맛있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

삼치보다 꽃게가 비싸서 맛이 좋은건가? 하고 우스게 소리를 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타우린이 풍부한 꽃게로 만든 꽃게강정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고요.

어르신 분들~~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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