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만들어본 깻잎 명란젖 둘둘말이 김밥

등록일 2009-09-14 15:28

조회수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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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6~2.JPG


어제 저녁에 갑자기 찰진 밥을보니 김밥이 먹구 싶네요

김밥 말기엔 밥이 좀 질게 되었는데 그냥 말아 봤어요




깻잎하구

갓 새싹순은 깨끗히 씻어 식초에 잠시 담갔어요


뿌렸던 갓이 너무 촘촘히 나서 솎았어요



강낭콩 제비콩 넣구 밥을 했는데 좀 질게 되었네요

된밥보다 진게 더 좋아요


그런데 갑자기 김밥이 먹고싶어 재료가 없지만 있는걸루

얼렁뚱땅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들기름하구 참깨만 넣구 버무려줍니다


다 버무려졌어요




김 위에다 깻잎을 깔구 마늘쫑 장아찌랑 매실 장아찌

안 짠 명란젖을 넣구

갓 새싹순을 넣구...




먼저 깻잎을 둘둘  말았어요



김발없이 그냥 둘둘 말았답니다

요렇게요



김밥이 완성되었네요

오랫만에 김밥흉내 한번 내 봤어요


재료는 다르지만 김밥 기분은 냈답니다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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