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을 만들어보았어요
사 먹기만 하다가 오늘은 분말가루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도토리묵이 먹고 싶다고 노랠 부르더라구요^^^
[재료]
도토리묵분말200그램,물9컵
양념장----간장2큰술,고춧가루반큰술,깨소금,참기름약간씩,실파 약간,청홍고추 약간,마늘다진것반큰술
먼저 도토리분말가루 2컵을 (종이컵 기준) 냄비에 담고 물을 (종이컵기준)2컵 부어서 저어줍니다.
그 다음 물을 7컵 부어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거품이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지면 거의 다 된것입니다.
약불에서 5분정도 두었다가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음
어느정도 식으면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이렇게 그릇에 담아서 어느정도 식으면 냉장고에서 굳혀주시면 된답니다.
굳이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잘 굳어져요.
양념장을 만들어주셔요.
양념장----간장2큰술,고춧가루반큰술,깨소금,참기름약간씩,실파 약간,청홍고추 약간,마늘다진것반큰술
도토리묵이 굳어졌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선 그릇에 담아서 양념장을 끼얹어서 드시면 됩니다.
만들기가 간편하면서도 수월하답니다.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도 어렵지 않고 잘 되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은 농도가 너무 연해서 칼로 썰어서 먹으려면 툭툭 부서지곤 하던데
제가 만든것은 농도가 적당하다보니 썰어서 먹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물의 정량만 잘 지키면 될것 같습니다.
입맛없을때 이렇게 드시면 도토리의 쌉싸름한 맛과
양념간장의 조화가 잃었던 입맛을 돌아오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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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의 땡글땡글함
부드럽고,쌉싸름하게 씹히는 맛
양념장이랑 너무도 잘 어우러져
입안에선 맛있는 맛에
즐거운 노래가 나오겠는걸요.
답글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