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엄마표 도토리묵

등록일 2009-09-12 23:19

조회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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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을 만들어보았어요

사 먹기만 하다가 오늘은 분말가루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도토리묵이 먹고 싶다고 노랠 부르더라구요^^^



[재료]

도토리묵분말200그램,물9컵
양념장----간장2큰술,고춧가루반큰술,깨소금,참기름약간씩,실파 약간,청홍고추 약간,마늘다진것반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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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토리분말가루 2컵을 (종이컵 기준) 냄비에 담고 물을 (종이컵기준)2컵 부어서 저어줍니다.


그 다음 물을 7컵 부어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거품이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지면 거의 다 된것입니다.


약불에서 5분정도 두었다가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음

어느정도 식으면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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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릇에 담아서 어느정도 식으면 냉장고에서 굳혀주시면 된답니다.

굳이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잘 굳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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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만들어주셔요.

양념장----간장2큰술,고춧가루반큰술,깨소금,참기름약간씩,실파 약간,청홍고추 약간,마늘다진것반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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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이 굳어졌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선 그릇에 담아서 양념장을 끼얹어서 드시면 됩니다.


만들기가 간편하면서도 수월하답니다.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도 어렵지 않고 잘 되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은 농도가 너무 연해서 칼로 썰어서 먹으려면 툭툭 부서지곤 하던데

제가 만든것은 농도가 적당하다보니 썰어서 먹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물의 정량만 잘 지키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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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이렇게 드시면 도토리의 쌉싸름한 맛과

양념간장의 조화가 잃었던 입맛을 돌아오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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