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상추나.. 깻잎쌈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양배추쌈과 호박잎쌈은 무지 좋아한답니다.
지난번에는 양배추쌈을.. 어제 저녁엔.. 호박잎쌈밥을 해줬어요^^
마트 다녀오는길.. 도로변옆에.. 앉아 늘어놓고 장사를 하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2천원이면 꽤 푸짐하게 주시거든요.. 덤으로 청량고추도 몇개 넣어주시구..^^
재료/호박잎,밥
양념장/고춧가루,양조간장,설탕,참기름,깨소금,청량고추,파,다진마늘
먼저 호박잎은 찜솥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부터 약 4~5분간만 쪄주세요..
그 이상 찌면.. 너무 익어 흐물거린답니다.
시장에 가면 호박잎을 깔끔하게 다듬어 파시거든요..
더욱 간단하게 하시려면.. 마트에가면 호박잎 삶아진것도 판답니다..^^
읏~ 양념장을 밥그릇에 넣어 배합했더니..약간 지저분하긴 하네요 ㅠㅠ
호박잎 한장을 잘 편후 중간정도에 밥을 올리고.. 양념장을 적당량 올려 주세요..
그리곤 돌돌 말아주시면 끝~@!@

한입에 먹어도 좋지만.. 보기좋게.. 절반으로 잘라 그릇에 담아두고 먹어도 좋답니다..
요즘 호박잎 너무 달고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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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가 들어간
양념장을 밥위로 살살살
호박잎의 부드럽고 향긋한 내음이랑 넘 잘 어울렸겠어요.
한입 그득 물면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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