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좀 틀리니...
이제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나서,
어제 저녁에 갈비탕 끊였습니다.
집에서 정성으로 깨끗히 해서 만들어서 국물도 그 어떤 맛집 보다
찐~~ 하고, 반찬투정 아이들도 밥 두공기씩 먹어 버렸네요..
고기.. 물에 2시간 정도 담구웠습니다.
그동안 물 총 3번 갈았어요.
그리고, 냄비에 고기 담고 담길 정도로 물 붓고 살짝 끊였어요... 살짝...
고기 삶아서 깨끗한 물로 제대로 또 한번 씻어 주고,
무우랑, 대파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두었어요.
먼저, 무랑 고기 넣고 끊이다가,
끊기 시작하면, 양파랑 대파 넣고 중불로 1시간 정도 끊였습니다.
그때,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야 합니다.
1시간 정도 끊인 후에 고기에 따로 양념을 좀 해야 합니다.
고기에 양념은, 간장과 마늘, 설탕을 조금 넣었는 습니다.
당면은 미리 불려 두었구요.
그리고, 국물에 당면을 넣고, 당면이 익으면,
양념한 고기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으면... 완성...
보름 전 쯤에 담은 총각김치인데...
김치냉장고에서 막 꺼내서 따뜻한.. 갈비탕에 밥 말아서 함께 먹었어요..^^






> 






























뚱땡이와이프
며칠 시댁에 가느라 남편먹을걸 만들려고하는데 고기와 탕국은 따로 보관하나요
남편의귀차니즘에 걸맞는 남자들이 손쉽게 해먹기좋은 건뭐가있을까요??
답글
공룡킹
갈비탕이랑 먹는 총각김치맛이 아주
좋을것 같은데요.
갈비탕이 넘 맛있게 입안으로 골~~인!!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겠는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