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님들이 파는 깻잎 3천원어치를 사왔어요.

깻잎을 흐르는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빼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부추200g, 양파300g, 당근300g, 마늘약간, 간장, 매실액기스,고추가루, 설탕 등을 준비해 두었어요.

당근, 양파, 부추를 잘게 다져서 놓았어요.

다져놓은 재로들에 매실액기스와 간장과 고추가루,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버무려놓은 양념에 깻잎은 조금씩 넣어서 깻잎에 양념이 잘 묻혀지게 합니다.
부추, 양파, 당근등 가족들이 야채를 잘 안먹어서 이렇게라도 해서 야채를
조금 먹을수 있도록 해봤어요.

완성된 깻잎반찬인데요.
제가 봐도 넘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생것이 좋아서 익기전부터 열심히 먹습니다.
일부러 젓갈을 넣지 않았어요.
젓갈을 넣으면 익기전에 생으로 먹는것이 좀 나쁠때도 있거든요.
짜지않게 심심하게 담았는데 젓가락이 자주 왔다갔다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맛있네요.
근데 다음에 또 담으면 지금 이렇게 제가 담은 맛있는 맛이 다시 나오지 않더라구요.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양념으로 만드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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