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대하치즈구이

등록일 2009-09-09 08:31

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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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타우린과 키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대하가 제철이지요.

휴일 가족들에게 싱싱한 대하를 이용해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살이 토실토실하면서 싱싱하고 매우 큰 대하를 준비해 보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알이 꽉차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싱싱한 대하를 보고는 이렇게 큰 대하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저도 대하를 보고는 살짝 놀랐답니다..ㅎㅎ

그렇게 큰 대하는 처음 보았거든요.

싱싱한 대하와 모짜렐라치즈를 이용해 맛있는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 보려고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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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대하치즈구이~~


[재료]

대하 5마리, 모짜렐라치즈 1/2컵, 레몬 1/2개,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맛술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포도씨유 약간, 호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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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하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가슴다리와 수염, 물주머리 정리해 줍니다.

    대하 튀김을 할 때에도 물주머니를 제거해 주면 수분으로 인해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대하는 단백질과 칼슘의 밀도가 멸치보다 더 높고 타우린과 키토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며 간의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하는 심장병, 당뇨병,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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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하는 등쪽의 껍질을 벗겨 주고 두 번째 마디에 꼬치를 이용해서 내장을 꺼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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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하는 등쪽에 칼집을 내어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드리고 맛술과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줍니다.

살이 토실토실하고 알이 꽉 찬 대하를 볼 수가 있었어요. 대하를 자로 재어 보니 크기가 25Cm나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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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짜렐라치즈를 3의 얹어 주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줍니다.

5. 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포도씨유를 살짝 바른 다음 4를 넣어 예열된 오븐 220도씨에서 15~17분간 구워 줍니다.

오븐에서 대하치즈구이를 노릇노릇하게 굽는 동안 집안에 맛있는 냄새로 가득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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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몬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대하치즈구이와 함께 접시에 담아 냅니다. 

살이 토실토실하고 싱싱한 대하와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새우의 비린맛을 제거해 주기 위해 맛술과 파슬리가루를 함께 준비해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알이 꽉 차고 토실토실한 대하살과 모짜렐라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대하치즈구이는 손님상에도 어울리겠고 아이들 간식으로 또는 어르신 분들~~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겠더라고요..ㅎㅎ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혈압을 조절하고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철 수산물인 토실토실한 대하로 맛있는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서 드셔 보시고 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챙겨 보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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