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엔 타우린과 키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대하가 제철이지요.
휴일 가족들에게 싱싱한 대하를 이용해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살이 토실토실하면서 싱싱하고 매우 큰 대하를 준비해 보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알이 꽉차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싱싱한 대하를 보고는 이렇게 큰 대하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저도 대하를 보고는 살짝 놀랐답니다..ㅎㅎ
그렇게 큰 대하는 처음 보았거든요.
싱싱한 대하와 모짜렐라치즈를 이용해 맛있는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 보려고 준비해 보았어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대하치즈구이~~
[재료]
대하 5마리, 모짜렐라치즈 1/2컵, 레몬 1/2개,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맛술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포도씨유 약간, 호일 약간
1. 대하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가슴다리와 수염, 물주머리 정리해 줍니다.
대하 튀김을 할 때에도 물주머니를 제거해 주면 수분으로 인해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대하는 단백질과 칼슘의 밀도가 멸치보다 더 높고 타우린과 키토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며 간의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하는 심장병, 당뇨병,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2. 대하는 등쪽의 껍질을 벗겨 주고 두 번째 마디에 꼬치를 이용해서 내장을 꺼내 줍니다.
3. 대하는 등쪽에 칼집을 내어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드리고 맛술과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줍니다.
살이 토실토실하고 알이 꽉 찬 대하를 볼 수가 있었어요. 대하를 자로 재어 보니 크기가 25Cm나 되더라고요.
4. 모짜렐라치즈를 3의 얹어 주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줍니다.
5. 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포도씨유를 살짝 바른 다음 4를 넣어 예열된 오븐 220도씨에서 15~17분간 구워 줍니다.
오븐에서 대하치즈구이를 노릇노릇하게 굽는 동안 집안에 맛있는 냄새로 가득합니다..ㅎㅎ
6. 레몬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대하치즈구이와 함께 접시에 담아 냅니다.
살이 토실토실하고 싱싱한 대하와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새우의 비린맛을 제거해 주기 위해 맛술과 파슬리가루를 함께 준비해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알이 꽉 차고 토실토실한 대하살과 모짜렐라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대하치즈구이는 손님상에도 어울리겠고 아이들 간식으로 또는 어르신 분들~~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겠더라고요..ㅎㅎ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혈압을 조절하고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철 수산물인 토실토실한 대하로 맛있는 대하치즈구이를 만들어서 드셔 보시고 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챙겨 보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 


































풀향기
대하가 제철이지요.
대하치즈구이~~ 비린맛도 없고 맛도 좋더라고요..ㅎㅎ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답글
공룡킹
대하가 요즘 많이 나오려 하던데...
이리 토실토실한 대하로
치즈구이를 하셨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토실토실한게
한개만 먹어도 입안이 그득한
느낌을 받을수 있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