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 색이 곱고 담백한 맛이 좋은 비빔밥

등록일 2009-09-04 20:10

조회수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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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사사는 드셨나요?

낮에는 더웠지만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가 참 좋으네요.

당근과 신선한 채소를 넣어 가족들 점심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려고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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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곱고 담백한 맛이 좋은 비빔밥~~


[재료]

밥 4인분, 당근 1개, 콩나물 1봉지, 맛타리버섯 1팩, 애호박 1개, 달걀 2개,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적당량, 들기름 4큰술, 포도씨유 약간, 검은통깨 약간, 참기름 적당량, 고추장 적당량,

콩나물무침(소금 약간, 다진마늘 1큰술, 다진대파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반,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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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호박은 씻은 후 반달썰기 하고 맛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찢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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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근은 한번 씻어서 흙을 제거해 주고 껍질을 벗겨 씻은 다음 채썰어 놓아요.

 (색도 곱고 보기만 해도 달작지근한 맛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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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콩나물은 씻은 후 냄비에 넣어 물을 봇고 소금을 넣어 삶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볼에 담아서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통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냅니다.

(콩나물 무침이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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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느타리버섯, 애호박, 당근 순으로 다진마늘을 넣고

따로따로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5. 달걀은 깨트려서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고 그릇에 담아서 푼 다음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져낸 후 채썰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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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릇에 밥을 적당히 담고 당근볶음, 애호박볶음, 맛타리버섯볶음, 콩나물무침, 달걀지단을

가지런하게 얹어 주고 고추장과 참기름, 검은통깨를 뿌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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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재료로 신선하고 달작지근한 채소인 겨울 당근과, 애호박, 맛타리버섯을 들기름에 볶고 콩나물무침과 달걀지단을 만들어서 밥을 그릇에 담아 비빔밥 재료를 얹어서 비벼 먹어 보니 갖은 채소와 고추장, 참기름이 어우러져서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니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겨울 당근을 들기름에 볶아서 비빔밥에 넣어 드셔 보셔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렇게 좋은 신선한 겨울 당근을 주서기 갈아서 당근주스로 만들어 드신다든지 당근채소볶음이나, 잡채에 넣어 드셔도 좋고 삼겹살을 드실 때 아삭아삭 씹히는 당근을 쌈장에 찍어 드셔도 맛이 좋구요.

전 등산을 갈때 오이랑 당근을 챙겨 가는 편인데 갈증이 날때 물이 많이 오이랑 달작지근한 당근을 먹어 보면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어 좋더라구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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