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레시피] 단호박 치즈비엔나 떡볶이 만들기...

등록일 2009-09-04 01:11

조회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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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친정엄마가 손수 뜯어서 손질해서

방앗간에 맞기셔서 뽑아오신 쑥절편...

딸내미 절편 좋아한다구 아주 한가득 뽑아 오셨더라구여... 

감사하면서두 받아오면서 또 볼멘소릴 했네여...

"몸두 아프구 힘들면서 시장가면 몇천원이면 사먹는데

왜 사서 고생이냐구... "  맘은 안그런데 감사하면서두

왜 입으로는 그렇게 말이 툭 툭 튀어 나오는지...  에효... 

요렇게 한가득 받아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

먹으면서 먹을때 마다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만끽하며 맛나게 먹구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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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절편은 미리 내놓구

물에 담궈 해동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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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비엔나는 따끈한 물에 담궈 기름기를 제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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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구매한 햇 단호박은 껍질을

수세미루 깨끗하게 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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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봉투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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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크기에 따라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이 다르니

전 2~3인용 크기라서 먼저 5분을 눌러놓구 시간이

끝난 뒤 단호박 겉면을 만져 본 후 아직 쫌 딱딱해서

2분 더 돌려줬답니다...  (한번에 오랜시간 돌려 버리면

단호박이 완젼 흐물 흐물 해지니 조금씩 나눠서

돌리면서 겉면을 만져보구 가감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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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익힌 단호박은 윗뚜껑을 잘라낸 후 속을 파냅니다...

(윗뚜껑은 조금 두툼하게 잘라서 껍질 벗겨서 냉동실에

넣어뒀답니다... 담에 요리할때 사용하려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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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이 준비 되었으니 치즈비엔나 떡볶이를  만들어줍니다...

생수가 바글 바글 끓어 오르면 준비한 고추장을 넣어줍니다...

고추장이 잘 풀어질때까지 휘휘 저어가면서 끓여준 후

진간장, 소금, 올리고당, 청양고추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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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양념장이 끓어 오를동안 어묵, 당근,

파프리카, 대파 등 야채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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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해동 시킨 쑥 절편은 먹기 좋은 크기루 썰어줍니다...

치즈비엔나는 송송송 칼집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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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양념장이 끓어 오르면 어묵,

당근, 파프리카를 넣어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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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준 후 치즈비엔나를 입수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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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치즈비엔나가 조금 끓어 오르면 절편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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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편은 오래 끓이면 금방 흐믈 흐믈해지니

살짝 끓어오르면 불을 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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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끈 후 어슷썰기한 대파를 넣어 뒤적여 줍니다...

(단호박에 들어가야 해서 국물을 넉넉하게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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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파 낸 단호박에 치즈비엔나

떡볶이를 가득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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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피자치즈와 파슬리가루를 담뿍 올려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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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자렌지에 넣어서 3~5분정도 알맞게 돌려줍니다...

(이때 뚜껑을 덮어서 돌려두 되지만 전 떡볶이 국물을

넉넉하게 했기 때문에 뚜껑을 덮지않구 돌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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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치즈가 완젼 샤르르 녹아서

넘 환상적으루 완성이 되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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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야죠...  사진 찍어야죠... 

배고픈 여보 언릉 드시게 셋팅 해드려야죠...

아흐... 쁘니는 요리할때 정말 바쁘답니다... ㅎㅎ

어때여~??  맛있어 보이나여~??

건강과 맛과 즐거움이 한가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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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쫀뜩한 치즈가 요리하느라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돌렸더니만 금새 굳어 버리는거 있죠... 

최대한 빠르게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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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접시에 단호박 한조각과 치즈비엔나, 떡볶이,

야채, 치즈를 담뿍 담아서 한입 가득 먹으니

와우 매콤, 달콤, 담백, 쫄깃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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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과 떡볶이 참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희안하게 궁합이 잘 맞더라구여... 

단호박의 달콤함이 떡볶이의 매콤함을 잡아주면서

달콤함은 배가 되게 해주더라구여... ^^

오늘두 건강한 울집 밥상을 위해 쁘니는 매진중이랍니다... ㅎㅎ

http://blog.naver.com/ka8391/87153226 : 쁘니네 놀러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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