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날씨라 활동 하기에도 좋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간다든지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요즘입니다.
비타민이 많은 싱싱한 무와 DHA가 들어 있는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를 이용해
무고등어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장을 보고 재료를 준비해 봤어요.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무고등어조림~~
[재료]
무 1/2개, 고등어 1마리, 대파 1/2뿌리, 생강 1쪽, 풋고추 1개, 물 1/2컵
양념장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2큰술 반, 올리고당 1큰술 반, 다진마늘 1큰술 반, 맛술 1큰술 반, 물 1/2컵)
1. 무는 크기가 적당하고 싱싱한 것을 골라 씻어 줍니다.
2. 무는 껍질째 도톰하고 큼지막하게 반달썰기 합니다.
무는 배추, 고추와 함께 3대 채소에 속한다.
무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많아(20∼25㎎)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이었고
무는 도라지와 더불어 호흡기계통 질환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해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무를 이용해 깍두기를 담가 드신다든지. 시원한 무국, 양념장을 곁들인 무밥,
무생채를 만들어 따끈한 밥과 함께 비벼 드시도 맛이 좋지요.
3. 썰어 놓은 무는 냄비에 담아 줍니다.
4. 대파와 생강,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대파는 어슷썰고 생강은 편썰어 놓고 마늘은 다져 놓아요.
5. 풋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어슷썰어 놓아요.
6. 고등어는 조림용을 구입하고 깨끗하게 씻어 놓아요.
7. 3의 고등어를 얹어 줍니다.
8.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9. 7의 풋고추, 생강, 대파를 넣어 주고 양념장을 뿌려 가스불에 올려서 끓이면서 조려 줍니다.
(양념장 그릇에 묻은 양념은 물을 붓고 섞은 후 부어 줍니다.)
10. 9의 양념장 국물이 자박자박해지고 무가 물렁물렁해질 때까지 약한불에서 조려 줍니다.
(중간중간 냄비 뚜껑을 열고 양념장 국물을 끼얹어 주면서 조려 주면 좋아요.)
11. 무고등어조림을 그릇에 담아 냅니다.
비타민이 많은 무와 싱싱한 고등어를 이용해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상에 올리니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았어요.
간이 고루 밴 고등어도 맛이 좋지만 양념장이 고루 밴 물렁물렁한 무의 맛이 더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갑니다. 아이들도 무가 맛이 좋다고 하면서 무좀 더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무를 챙겨주면서 다음에는 무를 더 많이 넣어서 만들어 주겠다고 했네요.
무고등어조림을 보니 시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무와 함께 짭조름한 간고등어를 이용해 찜으로 만들어 드리면 참 맛있게 드셨거든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우리농산물인 무와 DNH가 많이 들어 있는 우리수산물인 싱싱한 고등어를 이용해
무고등어조림을 만들어서 행복한 밥상을 차려 보시는 건 어떠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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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무고등어조림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이지요..ㅎㅎ
밥상지기님, 맛있는 점심시간과 함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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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고등어에
이리 간이 고루고루 베어 있는 맛
물렁하면서도 맛을 가득 담은 무를
먹을때면 밥이 절로 들어간다는...
고등어랑 무 하나면
밥 한그릇이 뚝~~딱
답글
풀향기
간이 고루 밴 무고등어조림 맛이 좋더라고요.
쁘니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쁘니
언제봐두 깔끔한 풀향기님 레시피... ^^
등푸른 고등어의 싱싱함이 여기까지 보여여... ㅎㅎ
저두 고등어 보다는 물컹하게 익은 조림무를
흰쌀밥에 살포시 얹어서 한입 먹구싶네여...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