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어할 땐 "라이스커틀릿"

등록일 2009-09-02 17:32

조회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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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하는 꼬꼬마들이나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때 만들면 좋을 법한

 

라이스 커틀릿을 소개 할께요...

 

라이스 커틀릿은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야채를 숨기기에 좋구, 밥도 먹이구... ^^;

 

역시 냉장고 속 자리 차지하고있는 자투리 야채를 털어 넣기도 좋구요...

 

사진에선 큼직하게 빚였 만들었지만 한 입에 쏙쏙 들어갈 수 있도록 작게 빚여

 

도시락으로 활용하기도해요.

 

큼직하게 빚였을 땐 아이들일 경우, 한 개 정도만 먹어도 든든하죠!

 

샐러드, 과일 등과 라이스 커틀릿을 한 접시에 함께 담아내도 좋아요. ^^

 


라이스커틀릿 1.jpg


재료


밥, 양파, 파, 당근, 캔참치, 게맛살, 모짜렐라치즈,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달걀, 빵가루



RECIPE

밥2 copy.jpg


1. 양파, 대파, 당근, 게맛살은 모두 잘게 다져주세요.
   (캔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을 쪽~ 빼주세요. 끓는 물을 끼얹어 물기 빼 준비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2. 달궈진 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둘러주고, 먼저 양파와 파를 슬쩍 볶아 덜어내 식혀주세요.  

당근 역시 기름을 살짝만 두르고 슬쩍 볶아 덜어내 식혀주세요.


3. 밥에 볶아놓은 양파, 파, 당근을 넣고 기름기 빼 놓은 참치, 게맛살도 넣어 섞어주세요.

밥3 copy.jpg


4.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약간 넣어 고소한 맛을 내주고,

달걀을 깨뜨려넣어 비벼주세요.

(준비한 밥의 양에 맞춰 달걀을 한 개씩 개뜨려 넣어보고

재료들이 서로 엉길 정도로 섞어주시면되여~)


5.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치즈를 잘게 다져 넣고 섞어요.


6. 먹기좋게끔 빚여주세요. 주먹밥을 빚듯이 손에 밥을 쥐고

꼭꼭 눌러가며 단단하게 빚여줘야해요!


7. 빵가루를 입혀 넉넉히 기름두른 팬에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세요.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주셔도 상관없답니다.

저는 아무래도 밥이 주가 되다보니깐 그냥 가볍게 빵가루만 입혀주었어요.

겉이 약간 찐덕찐덕하기 때문에 빵가루가 잘 들러 붙더라구요.


8. 입맞에 맞는 소스를 뿌려 드시면 되요.


케첩도 좋구요.., 돈가스소스, 칠리소스, 데리야끼소스... 모두 OK!


저는

[소스]
감귤주스(오렌지주스) 1컵 정도의 분량에 케첩 3, 돈가스소스 2을 넣고

올리고당(물엿 or 꿀)으로 입맞에 맞게 단맛을내고, 후춧가루 약간 폭폭 뿌려

모두 냄비에 넣고 우르르 조리듯 끓여내 만들어 보았답니다. ^^

 

구워낸 라이스 커틀릿 그냥 먹어도 고소, 담백하니 맛있어요!

심심하다 싶으면 소스를 뿌려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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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ure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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