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볶음

등록일 2009-09-02 15:31

조회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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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철이죠.. 고구마줄기..

결혼전엔 친정엄마가 빨간 고추장양념으로 고구마줄기를 무쳐주곤 했는데..

저는 제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고구마줄기 사온걸루. 볶음을 했답니다..

볶음도 처음 하는지라..아직 뭘 넣어야 제맛인지 잘 모르지만..

평소 나물볶듯이 해봤답니다..


(재료준비)

고구마줄기, 다진마늘, 자연조미료약간, 조선간장, 참기름(들기름),식용류나 올리브유,들깨가루

(만들기)

1.고구마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너무 오래데치면 물러져 맛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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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팬에 적달량의 기름과 참기름을 살짝 두른후 다진마늘을 먼저 넣은후 볶다가..

고구마줄기를 넣어 마져 볶아준다..

3.어느정도 볶은후엔.. 자연조미료약간과 조선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4.마지막을 들깨가루 1큰술정도 넣어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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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샷을 찍었어야하는데...

늦은 시간 신랑이 퇴근해서.. 급한맘에 하는지라..

정신이없어서.. 과정컷을 찍지 못했네요..

그래도 샘표제품..조선간장 사용한건 확실히 찍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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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는.. 시어머님께서 보옽 죽순이나 머우대등을 볶을때.. 넣으시는건데..

그 맛이 고소하더라구요..

그래서 고구마줄기 볶으면서도 살짝 넣어봤답니다..

그런데 제법 맛이 난다는..

전 간장의 양을 조금 많이 해서 그런지..약간 짰어요..

조선간장은 일반간장에 비해 짠맛이 강하다보니. 소량만 사용해야한다는거..잊지마세요^^

참!! 조선간장은 나물요리에..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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