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이죠.. 고구마줄기..
결혼전엔 친정엄마가 빨간 고추장양념으로 고구마줄기를 무쳐주곤 했는데..
저는 제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고구마줄기 사온걸루. 볶음을 했답니다..
볶음도 처음 하는지라..아직 뭘 넣어야 제맛인지 잘 모르지만..
평소 나물볶듯이 해봤답니다..
(재료준비)
고구마줄기, 다진마늘, 자연조미료약간, 조선간장, 참기름(들기름),식용류나 올리브유,들깨가루
(만들기)
1.고구마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너무 오래데치면 물러져 맛이 없어진다.)
2.팬에 적달량의 기름과 참기름을 살짝 두른후 다진마늘을 먼저 넣은후 볶다가..
고구마줄기를 넣어 마져 볶아준다..
3.어느정도 볶은후엔.. 자연조미료약간과 조선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4.마지막을 들깨가루 1큰술정도 넣어 볶아준다.
과정샷을 찍었어야하는데...
늦은 시간 신랑이 퇴근해서.. 급한맘에 하는지라..
정신이없어서.. 과정컷을 찍지 못했네요..
그래도 샘표제품..조선간장 사용한건 확실히 찍었다는... ^^
들깨가루는.. 시어머님께서 보옽 죽순이나 머우대등을 볶을때.. 넣으시는건데..
그 맛이 고소하더라구요..
그래서 고구마줄기 볶으면서도 살짝 넣어봤답니다..
그런데 제법 맛이 난다는..
전 간장의 양을 조금 많이 해서 그런지..약간 짰어요..
조선간장은 일반간장에 비해 짠맛이 강하다보니. 소량만 사용해야한다는거..잊지마세요^^
참!! 조선간장은 나물요리에..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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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ba
항상 맞나죠^^ 먹고싶어집니다.
답글
공룡킹
고구마순
요즘 한참 시장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들깨가루가 들어가 맛이
한결 구수하겠다 싶네요.
밥에 넣고 쓱~~쓱 비벼 먹고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