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걸작] - 느끼하지 않고 맵지 않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토마토 돼지불고기

등록일 2009-09-02 08:27

조회수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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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오늘 저녁에 돼지불고기 만들어 줄까? 하고 작은 아이에게 물어 보았더니 무조건 좋다고 대답을 합니다.

맛이 좋은 채소 요리를 만들어서 상에 올리면 엄마가 좋아하는 채소 요리만 있다고 하면서

시큰둥 거리곤 하는데 돼지불고기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학원에 갔다 오면 좋아하는 돼지불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기분 좋은가 봅니다.


평소와는 달리 토마토를 넣어서 돼지불고기를 만들어 보려고

돼지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얇게 썰어 놓은 목살로 구입하고 잘익은 토마토도 사 가지고 와서 준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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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고 맵지 않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토마토 돼지불고기~~



[재료]

돼지고기 목살 850g, 토마토 2개, 양파 1개, 표고버섯 5개, 깻잎 15장, 마늘 1통, 포도씨유 2큰술

양념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양조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반, 올리고당 2큰술, 후춧가루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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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일년감이라고 하는 토마토는 비타민 C와 비타민 K가 풍부하고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치매, 뇌졸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리코펜이 들어 있는 토마토는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에도 도움을 주며 또한 토마토는 체내 수분의 양을 조정해 과식을 억제해 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취장 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암의 발병을 줄여주는 좋은 건강식품이며 갱년기를 맞는 여성에게 좋은 채소라고 하니까 평소에 신선한 토마토를 즐겨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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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파와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편썰어 놓고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반으로 썰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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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기둥을 제거하고 채썰어 줍니다.

4. 돼지고기는 얇게 썬 목살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볼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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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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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의 표고버섯, 양파, 깻잎, 마늘,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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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이 고루 배도록 6을 조물조물 섞은 후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켜 줍니다.

전 3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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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고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숙성시켜 놓은 돼지고기를 담고

가장자리에 토마토를 돌려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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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을 고루 섞어 주면서 익혀 줍니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불고기 양념과 토마토가 익으면서 잘 어우러져서 맛이 좋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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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접시에 상추를 깔고 토마토 돼지불고기를 담아 냅니다.

토마토도 몇조각 곁들여 보았답니다. 


 

매콤한 돼지불고기 양념을 만들어서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후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숙성 시킨 돼지고기와 토마토를 넣어 볶아 주니토마토가 매콤한 맛을 제거해 주고 토마토 과즙이 잘 어우러져서 맛이 좋았던 토마토 돼지불고기였답니다.

색상은 빨간색인데 맵지 않고 맛이 좋다고 하면서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으면서돼지불고기에 무엇이 들어 갔는지 아이들이 궁금했나 봅니다.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할 때에는 보통 스파게티나 샐러드를 만들 때 사용하지만 이렇게 돼지불고기에 넣어 보았더니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제거해 주어 맛이 좋았었답니다.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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