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에 쏘옥 빠진 쑥 칼국수

등록일 2009-08-27 10:44

조회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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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쪄서 산에 가서 점심으로 먹으려구

압력솥에 졌어요


씨를 빼구 찌면 넘 무를것 같아 씨를 빼지않구 그데로 쪘답니다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구

붓기도 빼 준다는 호박이죠?


일반 호박에 비해서 단맛 좋은 단호박



압력솥에 통째로 쪘어요



쪄서 갈랐답니다


씨를 빼구 찌면 좀 무른듯 하더라구요?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씨를 빼구 쪄두 좋을듯 하네요



씨를 뺐답니다

절반 안되게 잘라서 산에가서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드럽구 달콤해서 한끼 식사로두 충분한것 같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구요?



남은 단호박 껍질을 벗겨내구 물 조금 붓고 삶아 줍니다

껍질째 하면 영양은 좋겠지만

색깔이 좀 그럴것 같아서요



냉동실에서 제비콩 빨강 강낭콩 꺼내서 ...


한번 깨끗히 헹구어서 따로 삶아 두었답니다



우리 밀가루에 직접 말린 쑥가루를 넣어 주고요



미즈근한 물에 소금 소량넣구 반죽해 줍니다



랩에 싸서 좀 치대서 숙성시켜 준답니다




밀대로 밀어 줍니다



손 칼국수 만드는 중이랍니다



단호박이 끓기 시작하면

쑥 칼국수를 넣구 익은듯 하면 따로 삶아둔 콩을 넣어 줍니다


첨부터 함께 삶아서 해두 무방하지만 예쁜 색상을 내 보려구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간은 먹을때 한답니다


소금을 적당양 따로 내 놓아요

알아서 맞추어서 먹음 되구요?




넘 쫄깃한 쑥 칼국수 맛있어요

단걸 넣지 않았는데도 달콤하구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꿀이나 올리고당 첨가해서 드셔두

좋을듯 합니다


기호에 맞게 알아서요


우린 아무것도 안하구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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