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오이지를 썰어서 물에 하루저녁 담가서 짠맛을 뺀다
주재료
오이지3개
a...간장1/2c.설탕1/2c.사과식초1/2c.물1/4c
마른홍고추
조리방법
1.오이지를 썰어서 물에 하루저녁 담가서 짠맛을 뺍니다.
2.a를 끓여서 식힙니다.
3.짠맛이 빠진 오이지를 꼭 짜서 식힌 간장물을 붓습니다.
4.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 후에 먹습니다

담궈놓은 오이지를 활용하여 색다른 맛의 장아찌를 만들어 볼까요?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중고등학교를 다닐때는 내내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지요.
참 번거로운 일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이웃형님이 알려주신 밑반찬을 오이지가 있는 철이면 자주 만들었습니다.
절이지 않고 만드니 편하기도 하고...
오이지를 3cm의 길이로 자르고 다시 자른 단면을 열십자로 잘라서
물에 담구어 놓습니다.
하루저녁을 푹 담구어두면 오이지의 짠맛이 쏙 빠지게 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한개를 맛을 보시고 짠맛이 남아있다면 한나절은 더
담구어 두세요..짠맛을 우리는 동안에 물을 서너번을 새로 바꾸어 주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짠맛이 빠지고 맹맹한 ...오이지를 물기가 없도록 꼭
짜줍니다. 그래야 물기가 적어서 장아찌로 먹는 동안 상하지 않게
되지요

담아놓는 그릇은 병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열에도 강하고 맛이 스며들거나 맛이 배어나는 일이 없고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잘보여서 만든후의 기분도 좋아지지요.

간장물을 모두 합하고 팔팔 끓여 줍니다.
끓이는 동안에 매운고추를 하나 넣고 끓여도 좋아요.
애들이 자라는 동안에는 매운고추는 넣지 않았지만,
어른들이 먹을 거라면 청양고추도 넣고 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끓은 간장물을 식히고 오이지가 담긴 병에 붓습니다.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1주일이 지나면 ,
오이지의 검은 간장색이 배어서 ...짙은 색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그럴수 있지만 ,
더운 여름의 밥반찬이나 여행의 밑반찬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더 잘게 송송 썰어서 참기름,깨소금,고추가루를 넣고 무쳐도
색다른 반찬이 됩니다~
오이지를 담구어 놓지 않은 분들은 파는 오이지를 구입해서
만들어도 된답니다.






> 
























블루치즈
답글
사과나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