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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TIP
소세지는 익힌 후 냉동실에 보관을 하였다가 사용을 해도 됩니다.
주재료
소세지, 달걀1개, 시판용핫케잌가루1c, 빵가루2/3c, 포도씨오일, 케챱, 머스타드
조리방법
1.소세지를 끓는 물에 넣고 5분정도 익혀줍니다.
2.핫케잌가루에 달걀을 넣고 잘 섞어서 농도를 되직하게 냅니다.
3.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 넣고 농도를 조절합니다.
4.익힌 소세지에 핫케잌가루를 솔솔 뿌리고 꼬치에 꿴 후에
반죽에 넣어서 반죽이 고르게 묻게 해줍니다.
5.빵가루가 고르게 묻게 합니다.
6.포도씨오일을 160도로 가열을 하고 핫도그를 튀겨줍니다.
1.웰빙소세지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즐겨 먹는 편도 아니니 만들어서 이웃집에 주려고 만들었지요.
쉬운 방법들을 좋아들 하시니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소세지는 끓는 물에 넣고 약한 불로 5분만 익히라고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제품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보시고 조리를 하세요.
매운맛..등 맛도 다양해서 소세지도 웰빙시대에 맞게 변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2.가루는 핫케잌가루를 준비했습니다.
마침 냉동실에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달걀을 넣고 물을 조금을 넣은 후 되직한 반죽이 되도록 섞어 주세요.
주룩 흐르는 반죽은 빵가루를 묻히기도 힘들고 튀김도 어렵습니다.
되직한 반죽을 만들고 소세지는 취향에 맞도록 크기를 정하고
핫케익가루를 솔솔 뿌려주세요.
그리고 핫케잌가루가 솔솔 묻은 소세지를 되직한 반죽에 넣어서 반죽을
넉넉하게 무쳐 줍니다.
아..그러기 전에 꼬치를 꽂아야 하겠습니다.
3.빵가루를 겉부분에 고르게 묻게 하고
빵가루의 고소함이 좋다면 손으로 넉넉하게 꾹꾹 발라주듯
해도 됩니다.
4.섭씨 165도로 가열된 식용유에 튀겨주세요.
포도씨오일이 튀김용으로는 발연점( 식용유가 타는 온도)이 높으니
포도씨오일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몸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튀기고 남은 식용유가 아까우니
될 수 있으면 좁고 깊은 냄비를 사용하면 적은 식용유를 넣고도
식용유의 높이가 높아지니 핫도그를 튀기기에 좋습니다.
5.빵가루가 노릇하게 되면 속의 소세지는 이미 익혔으니 꺼내도 됩니다,
기름종이 세워서 놓으면 식용유가 아래로 흐르니 깔끔한 맛의
핫도그를 먹을 수 있지요.
6.기름기가 빠진 보송보송한 빵가루가 보이는 핫도그입니다.
이정도면 아이들이 얼른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려 지게 되지요~
7.속을 잘라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겉부분은 머스타드를 뿌려서 먹기도 하고 케챱을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8.유산지로 만든 봉지에 담아서 가져다 주려고 담았습니다,
즐거운 순간이지요~
9.핫도그봉지를 받은 분은 그대로 식탁에 두는 것이 아니었어요!
음식을 선물을 하면 받는 사람의 자세도 선물을 한 사람에겐
즐거움의 하나인데..
센스있는 이분은 받자마다 구멍이 뚫린 하얀 그릇에 담더군요.
공기가 통하니 눅눅해지지도 않고 아이들이 먹을 때까지
빵가루가 바삭 하겠지요~
그 분이 주시는 복숭아도 먹고 커피도 먹고.....
가져간 핫도그보다 더 많이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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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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