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감자는 갈고 나면 색이 갈변을 합니다. 갈아놓은 감자의 갈변을 줄이려면 웃면을 비닐랩으로 밀착을 해주세요.
주재료
감자2개,소금2/3t, 포도씨오일, 영양부추2c
고명용채소..홍고추1/2개, 풋고추1/2개, 양파1/4개, 청피망1/6개, 당근30g, 유기농밀가루3큰술
영양부추양념...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1t씩
초간장...진간장2T, 식초1T, 생수1T, 고추가루조금
조리방법
1.감자와 고명용채소들은 준비합니다.
2.고명용채소는 작게 조각을 냅니다.
3.감자를 강판에 거칠게 갈아줍니다.
4.감자에 고명용채소들과 밀가루,소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5.프라이팬을 달군 후 불을 줄이고 포도씨오일을
넣고 한숟갈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1.감자와 고명들을 준비합니다.
냉장고에 저런 고명과 감자는 어느 집이나 있는것 같습니다,
감자를 예전에는 오래 사용해서 가장자리가 납작하게 닳은
놋숟가락으로 긁어서 껍질을 벗겼습니다.
그렇게 벗겨야 감자의 살이 덜 나가니 ....참 알뜰하기도
하지만, 감자껍질을 벗기는 사람은 손가락이나 손톱,
그리고 손목이 안좋아 지지요.
젋은 시절에는 여름에 감자가 나오는 철에는 일주일에 3번은
한관씩 감자를 벗겨서 간식으로 감자전을 부쳤지요...........
저는 너무 힘들게 준비하는 과정은 아주 반대를 합니다~.
껍질들을 벗기는 칼을 사용하세요^^
2.홍고추..등..채소들은 아주 작게 조각을 내놓습니다.
저 고명들이 감자의 속에서 얼마나 보석같은 예쁜 색을 내주는지
감자전을 부치고 난 후에 보실 수 있답니다.
3.감자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간단하게 파워믹서에 휙~~ 가는 방법도 소개해드렸지만
이렇게 강판에 갈아서 무치는 감자전에 함경도와 강원도분들이
만들어 먹는 전통감자전입니다.
분유깡통을 따서 가운데 부분을 넓게 펴고 양쪽에 나무를 대고
못을 박은 후 안쪽부분을 못으로 뚫으면 강판이 됩니다.
일명 ...코리안믹서...라고 식구들은 불렀습니다.
감자가 얼마나 거칠게 썩썩 ..잘 나오는지, 그것으로 감자전을 부치면 참 맛이 좋았지요.
실수로 감자라도 놓치면 그 거칠은 강판에 손이 갈라져 피가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4.감자전을 이렇게 갈면 색이 참 곱습니다.
10분만 지나면 색이 검어지지요.
두었다가 전을 부치려면 감자의 웃면에 비닐랩을 밀착을
시켜서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색이 훨씬 덜 변합니다.
5.감자에 유기농밀가루와 다진 고명들은 넣어 줍니다,
소금도 넣어 주세요.
초간장을 찍어 먹어도 밑간이 되어 있어야 간이 맞습니다.
강원도,함경도식으로 만드는 감자전은 밀가루를 넣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부치면 팬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으니
밀가루를 넣는 겁니다.
솜씨 좋은 분들은 넣지 않고 하셔도 됩니다.^^

6.고르게 잘 섞어 줍니다.
그동안 프라이팬은 미리 예열을 해 놓으세요.
7.예열된 프라이팬의 불을 줄이고 포도씨오일이나 콩기름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숟가락으로 한숟갈씩 넣어서 동그랗게
부쳐도 되고 커다랗게 넣고 부쳐서 젓가락으로 여럿이 잘라 먹는 것도
좋겠습니다.
8.뒤집어서 맑은 감자색이 나오면 감자는 익은 것이지요.
감자전속에서 익는 고명들은 직접 익히는 것과는 다르게
아주 고운 색이 됩니다.
9.감자전을 접시에 돌려 담고 가운데 실부추를 양념으로 잘
버무려서 담아냅니다.
여름부추는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진다,....혼자 먹으려고 문을 닫고 먹는다...
첩도 안준다....이런 말들이 있답니다.~~
감자전에 부추무침을 얹어서 맛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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