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주스에 풍덩빠진 메밀국수

등록일 2009-08-16 13:44

조회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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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덥죠?

뭐 시원한거 없을까??


찿던중 어느날 티비에서 본 수박주스에 빠진 국수

저두 함 해보기로 했어요



수박이 너무 커서 좀 잘라내구 속 알멩이를 퍼냈답니다



이정도로 수박 그릇을 만들어 봤어요


씨를 발래내구 카터기에 넣었어요



커터기에 갈은 수박주스



파프리카 오렌지색과 오이 빨강색 파프리카 채 썰구

 찐 계란도 준비햇어요



메밀국수도 잘 삶아졌죠?

윤기도 자르를 흐르구

쫄깃해요



준비된 수박그릇에 메밀 국수를 담구요?



수박 주스를 적당히 부어 줍니다

그위에 빨강 오렌지 파프리카 채 썬것과

오이 채 얹어 주고요


찐 계란과 방울 토마토도 얹어 봤어요

위엔 깨소금 약간 솔솔 뿌려 주구요?


간은 아무것두 하지 않았답니다

담백함 그 자체를 즐기려구요?


더운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리니

약간의 소금을 넣어두 무방하리라 믿어지네요


기호에 따라선 매실액기스를 약간 첨가해두 소화도

잘 되구 맛나겠죠?



얼음 몇조각을 둥둥 띄워두 좋을것 같죠??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수박이라 시원해서

그냥 안 넣었답니다


달콤한 수박주스에 풍덩 빠진 메밀국수의 쫄깃함이

담백하구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함께 잘 어울린듯 하네요


너무 맛있어요


먹구나니 시원하니 기분도 좋아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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