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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맘데로 아니 내맘데루 묵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도토리 가루랑 녹두 가루랑 섞어서 묵을 쒀 보기로 했어요 왼쪽 검은게 도토리 가루고요 오른쪽은 녹두 가루랍니다
도토리 가루랑 녹두 가루랑 물을 조금 붓고 덩어리 풀어지라구 약간 불리는 중이랍니다
보통 도토리 묵을 쑬때는 도토리1: 물6의 비율로 붓는데요 녹두가루가 들어가서 좀 적게 부었답니다 녹두가루가 묵을 적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1:5정도로 물을 부었답니다 이 상태에서 소량의 소금을 넣구 잘 저어 줍니다
한참 끓이다 보면 이렇게 묵이 되어가는 가정이랍니다 기포가 생기죠?? 눌지않게 잘 저어 줍니다
다 되었답니다 올리브유 있슴 한방울 떨어 뜨리구 뚜껑을 덥고 뜸을 들입니다 약 오분정도?? 전 올리브유가 없어 카놀라유로 한방울...
유리 그릇에 담았어요 완성된 묵이네요
직접 따와서 만든 도토리 가루랑 녹두가루랑 섞어 만든 묵
냉장고에 잠자는 오이랑 파프리카 노랑 빨강 준비해서 채 썰었어요
묵을 채 썰었어요
그릇에 담아 줍니다
묵밥으로 많을것 같아 양념장에 얹어 먹을려구요?
얼마전에 담아놓은 물김치를 붓고 채 썰어 놓은 오이 파프리카 얹어 주고요? 얼음만 둥둥 띄웠답니다 먹기가 바빠 그만 참깨도 빠뜨렸네요 그래두 맛나게 먹었답니다 묵 밥은 김 가루가 있어야 한다죠? 김가루 안 넣으냐구요?? 개인적으로 김 가루 올리는거 싫어해서요
파 풋고추 양파 마늘 고추가루 넣고 만든 양념장에 참기름만 뿌려주고요 묵 밥 하고 남은 도토리묵 양념장에 얹어 먹었답니다 적게쒀서 한끼에 먹으니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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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주리님
네 가끔 해 먹는답니다
함 해보세요
답글
주리니
묵을 만들어보자.. 그러고만 말았는데 직접 하셨군요.
더 고소한 맛이 났을 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