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로 입맛없을때 우렁쌈장
너무 더워 찬물뿐이 안먹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죠??
이럴때는 식탁에 반찬 많이 올려놓고 식사하시는것보다...
별다른 반찬 없이 간단하고 깔끔하게
호박잎쌈과 맛있는 된장으로 만든 우렁쌈장으로 식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정식집가셔서 풀코스로 드신것보다 아마 더 맛나고 뿌듯하실껍니다.
<<재료>>
우렁200g정도(크게 한줌),
밀가루3큰술,청주2큰술,양파반개,다진마늘1큰술,다시멸치4~5마리,물1/2컵,
두부 반~1모,된장4큰술,고추장2큰술,들기름2큰술,표고버섯가루1큰술,조갯가루1큰술,청양고추4개...
우렁을 커단볼에 담고 밀가루를 뿌려서 바락바락 주물러 준다음
찬물에 서너번 헹궈 깔끔하게 손질을 해주세요.
손질한 우렁을 청주2큰술을 골고루 뿌려 잠시 재워 두세요.
밀가루로 세척을 하면 우렁의 지저분한 것이 잘 딸려나와 깨끗하게 되고
청주를 뿌려주시면...우렁의 잡내가 제거 된답니다.
뚝배기에 들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양파와 마늘을 넣고 쎈불에서 휘리릭 볶아주세요.
볶은 양파에 손질해둔 우렁과 머리와 내장을 따낸 국멸치를 넣고 조금 더 달달 볶아 주세요.
두부는 칼등을 이용해서 곱게 으깨서 준비를 해주세요.
으깬두부와 된장,고추장,송송썰은 청양고추,그리고 표고버섯과 조갯가루를 넣고
물을 반컵정도 넣어준 다음 중불로 바글바글 졸여주세요.
졸이실때...볶음저로 계속 저어 주시는것이 좋아요 잠깐 사이에 타버릴 수 있거든요.
된장이 몇해 묵어 조금 짜다 싶으실 때는 두부의 양을 늘여 주시면 괜찮아요.
양채추 쌈에 우렁쌈장은 정말 환상인것 같아요~!!!
밥맛 없다고 말씀하신 분들 다~어디 가셨나???
다들 밥숟가락 놀림이 바빠지고 있는걸 느끼게 되 실겁니다.
쌈사는먹는것 귀찮아 안먹겠다는 개구장이도 가끔 있죠??
이럴때 요렇게 싸놓고....아~~~~~!!하고 입벌리라고 하신다음~~~~>>
아시죠~~~!!!한두개 먹다보면...맛있어서 다들 붙어 앉아 싸먹더라고요.
우렁을 더 얹어서 먹고 싶을때...팔팔 끓는 물에 데친 우렁을 참기름을 조금 두르고
통깨를 뿌린 후 이렇게...쌈에 몇개 더 올려 싸드시면.....그맛 또한 일품이로세~~~~~~★
요즘 장마와 휴가철이 엉키면서...상추와 깻잎이 너무너무 비싸죠??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어야 겟다는 말이 나올정도랍니다.
호박잎...한단에 980원이더라고요...구수한 향과 깊은 맛도 있는 호박잎 한단 언능 사오셔서...
우렁 쌈장에 쌈싸머거~~~~~~~♬






> 





































기쁜날
우와..먹고 싶어요`~~
답글
새댁
아 먹고 싶어요~
우렁 넉넉하게 넣어서 씹는맛 가득하니 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듯..ㅎㅎㅎ
답글
제비꽃
밥도둑 우렁각시 쌈장 ~`
보리밥에 먹으니 더 좋은거 같던데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