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오징어 다시마 조림 (오징어조림)

등록일 2009-08-07 11:48

조회수 4,7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리TIP

여름의 오징어는 부드럽고 연해서 오랫동안 조림을 해도 되지만 두툼한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도 합니다.


 주재료

오징어200g, 다시마10g풋고추1개, 실고추조금
조림장...식용유1T, 마른홍고추1개, 마늘ㄷ짐1t, 생강다짐1/2t, 종합간장2T, 물엿4t, 물3T
*종합간장은 진간장2T, 설탕2/3T, 청주1t, 미림1t로 대체가능


 조리방법

1.오징어는 통째로 속의 내장을 당겨서 빼내고 껍질을 종이타올로
벗겨내고 씻고 링모양으로 썰어 놓습니다,
2.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겉면을 잘 닦아서 부드럽게 되면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3.풋고추는 곱게 채를 썰어 놓습니다.
4.조림을 할 냄비에 식용유,마른홍고추,마늘,생강을 넣고 향기나게 볶아줍니다.
5.다시마를 넣고 볶아줍니다,
6.조림장을 넣고 약불로 다시마가 탄력이 생기게 볶아주고 오징어를 넣습니다.
7.오징어가 오그라들고 물기가 거의 없어지면 풋고추를 넣고 섞고 그릇에 담은 후 실고추와 통깨를 얹어줍니다.



1.초여름의 부드러운 햇오징어를 껍질을 벗기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껍질을 벗겨내다가 오징어의 살을 다치게 하고 연한 살은 찢어 지기도 하지요.
오징어전문식당의 손질해주시는분들은 참 재주가 좋으십니다,
오징어를 링모양으로 하려면 살을 자르지 말고 안의 내장을 꺼내야 합니다.
다리를 잡고 몸통안의 살과 붙은 뼈를 살짝 떼어내고 바깥쪽으로 살살 당기면 내장이 쏙 빠지지요

그런 후에 .머리와 몸통사이에 칼집을 넣고 쭉..쭉 긁으면 상처도생기지 않으면서
껍질이 벗겨지지요~.여러분들은 종이타올로 껍질을 벗기시면 수월하실겁니다.
껍질에 타우린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그대로 조리를 하는 것이 영양면에서는
좋지만 찌개로 끓이면 국물색도 탁하고 ..또 성의가 없어보이기도...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꼼꼼 하게 딱다보면 부드러워 집니다,



2.냄비에 식용유와 마늘,생강,마른홍고추를 씨채로 부셔서 넣고 살짝 향이
나게 볶아줍니다.



3.마늘향과 고추향이 맛있게 나면 다시마를 넣습니다.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던데요^^



4.다시마에 은은한 향이 배면 조림장을 넣고 끓기 시작을 하면
약한 불로 천천이 조립니다, 급하게 조리면 다심가 부드럽게 되기전에
조림장을 없어지게 됩니다.
다시마를 하나 맛보고 아주 탄력있게 되었구나...그러면 된거랍니다~



5.별로 남지 않은 조림장에 동글동글하게 썰은 오징어를 넣습니다.
다리도 2개 정도씩 붙어 있게 잘라서 넣으세요. 다리가 참 맛이 좋지요.



6.뒤적이면서 섞어주면 오징어는 바로 익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수분이 쭈욱 나오게 되지요. 다시마를 졸이면서 거의 없어질듯했던
조림장은 오징어가 들어가면서 다시 조림장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7.조림장의 맛이 오징어에 배어들기 시작을 하는군요.
다시마는 이미 쫄깃거리게 조려져있고 오징어만 잘 조려지면 되겠어요.


8.냄비바닥의 조림장이 거의 없어지면 오징어에서 나오는 수분도 거의
없어진겁니다. 이러면 탄력있게 오징어가 조려진겁니다.






9.채를 썰은 풋고추를 넣고 후추가루도 조금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풋고추는 반찬이나 찌개를 할 때 참 요긴하게 사용되지요?~.
색도..맛도...향도..좋게 해주니...풋고추가 없다면 음식의 마무리를 어찌
할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10.반들거리게 조려진 오징어를 담고 위에 실고추를 얹어줍니다.
그것은 생략을 해도 되지만,..간단한 반찬이라도 성의를 돋보이는 것이
습관처럼 배운거라,,..
초여름의 햇오징어는 오랜시간을 익혀도 질기기 않습니다.
반찬의 마무리에서 또 빠질수 없는 통깨도 위에 솔솔 뿌려주시구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