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소면

등록일 2009-08-06 15:54

조회수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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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최대한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이 틀리다 이열치열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우리집은 여름엔 꼭 골뱅이 소면을 더 해먹는다.


재료 : 유동골뱅이, 소면, 설탕,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다진것, 식초, 사이다, 다시다 약간, 오이, 파프리카(세가지 색), 홍당무, 양파, 깻잎,오징어채,참기름약간


1. 통조림 골뱅이를 물기를 제거한후에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야채들은 손질해 어슷썰기로 썰어둔다.

2. 다대기 양념장을 만든다. (사이다+고추장1큰술+고춧가루1큰술+마늘)을 섞어서 다대기장을 만들어 놓는다.

3. 다대기장에 골뱅이와 식초, 설탕,참기름을 섞어서 버무린다. 이때 기호에 맞게 청양고춧가루를 조금

섞어서 버무리면 감칠맛이 더 난다.

4. 3에 손질해 둔 야채와 오징어채를 넣고 버무리고 마무리로 깨소금을 솔솔 뿌려 넓은 접시에 담는다.

5. 접시에 담겨있는 골뱅이에 삶아 준비해 놓은 소면을 말아 놓으면 환상적인 궁합이 된다.


골뱅이 소면을 먹고나면 입안이 얼얼하고 차가운 물을 더 찾게된다. 이때 이열치열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올 여름에는 골뱅이 소면으로 여름을 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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