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도 넛
*재료 준비*
;도넛믹스,계란,물,튀김가루
;설탕[계핏가루,설탕,견과류다진것]
;링도구[링을 만드는 그릇,컵,밀대,밀가루]
두번째만에 그럴듯하게 만든 도 넛~

1...도넛믹스에 물,계란넣고 반죽
[반죽이 조금 질어 튀김가루 조금 더 넣었어요.]
2...상온에서 10분정도 발효
3...조금씩 반죽 떼내서 밀대로 밀기
4...링을 만들 그릇으로 큰링 만들기
5...가운데는 컵으로 찍기
6...붙어서 밀가루 살짝 뿌려둠
7...튀김 온도 높여서 튀기기
[튀김솥에 넣었더니 금새 부풀어 뒤에는 한개씩 튀겼어요.]
8...쟁반에 키친 타올 깔고 기름기 빼기
9...이쁘게 정리해서 맛나게 먹기
10...설탕 묻혀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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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이라고 하긴 쪼매 약하긴 한데...
나름 입을 즐겁게 만드는 도넛
첨엔 반죽이 질어 엉망이였는데...
이번에 나름 신중하게 정성을 조금 더 기울였더니 요래
이쁘게 나름 잘 나왔는거 있죠?
맛은 제빵에서의 그 쫄깃하고 깔끔한 맛은 아니였지만
힘든 발효과정,반죽과정을 생략하고
만들수 있다는데 기냥 만족할만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한번 정도는 집에서 만든다는 뿌듯함을 줄수 있는
빵이라고 보여지네요.
밥을 잠시 뒤로하고
입과 눈을 즐겁게 만드는 요런 빵으로
이여름 따분한 일상을 이겨 보심도 좋을듯 싶네요.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간단하게 만둣국이라도 끓여 먹어야겠어요.
즐거운 점심 드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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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더운데 애쓰셨어요.
도넛은 저의 큰아들이 자주해요.
전 귀차니즘이 있는데 큰아들은 요리가 좋은가봐요.
아들이 먼저 반죽시작하거든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저보다 이담에 크면 훨씬 더 잘할것 같아요.
남자아이치고는 요리에 관심이 많죠.
아들이 먼저 반죽해서 아빠는 밀대로 밀고 저는 튀기고 했었네요.
오늘 덩킨 도너츠 사먹었는데 지금 배가 출출해서 그런가 공룡킹님이 만들어 놓은 도넛 먹고 싶네요
답글
공룡킹
저희는 4살 아들이 요리를 즐겨 도와 준답니다.
뭐든 엄마가 하는 일이면 다 도움을 주고픈 아들이랍니다.
밥상지기님...
아들이 담엔 엄마를 위해 한 요리해서 대접할날이 곧
오겠는걸요~
현이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더운데 튀기느랴 수고하셨군요
답글
공룡킹
네...
쪼매 더워서 땀 좀 흘렸네요.
그래도 제가 만들었다는데...
저 혼자 흐뭇해 하고 웃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