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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삼계탕
*재료 준비*
;닭2마리,마트에서 구입한 삼계탕약재,마늘
;잘불려둔 찹쌀,각가지 야채
신랑과 아이들을 위해 복날 준비한 밥상
섹시한 닭2마리
1...닭의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한번 데치기
2...잘불려둔 찹쌀 면포에 싸기
3...튼실한 육족마늘,마트에서 구입한 삼계탕용 약재준비
4...넓은 냄비에 닭,찹쌀,약재[인삼,대추,황기...] 넣고 끓이기
5...첨엔 센불에서 차차 불을 줄여가며 삶으면 끝~
# 닭이 작아서 찹쌀은 따로이 넣었어요.
닭2마리만 이리 올렸더니...
넘 그런가~
6...야채,삼계탕 국물,찹쌀로 죽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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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없는 신랑과 아파 힘들어 했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보양식
가족들을 위해 첨이지만 열심히 만들어 본 음식!
아직 부엌일이 익숙한 엄마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첨해보고 첨 접해보는 요리들이 많네요.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야 하건만
하면 할수록 뭔지 아직까지도 감이 잡히지 않을때가 많답니다.
갈수록 요리가 겁이나요~ㅎㅎ
그래도 용기내서 늘 도전해 보며 살려구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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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저도 처음엔 요리가 겁이 났는데요 이제는 재미있고 관심도 생기네요
날씨가 더우니 정말 입맛이 안나더라구요.
오늘 점심 그전에 자주 먹던 해장국집에 갔는데 오랫만에 먹는건데도 입맛이 안나요.
그래서 남기고 왔습니다.
날씨탓이겠죠?
이렇게 날씨가 덥고 입맛없을때는 정말 맛있는 삼계탕을 내서 온 가족 식구들이 함께 먹는것또한 가족들을 위해 꼭 필요한 엄마의 역할이 아닌가해요.
아주맛있게 잘 만드셔서 온식구들 맛있게 먹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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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여름에 참 많이 해 먹는거죠.
닭냄새를 잡은 후 끓이는 닭죽은 꽤나 고소하고 맛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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