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물회용 오징어는 살아있는 오징어로 만들어야 맛도 좋고 안전합니다.
주재료
산오징어1마리, 배, 참기름, 통깨, 얼음1c, 해물육수1/2c
채소...오이, 당근, 풋고추, 홍고추
물회양념장(4인분) .....고추장1c(250g), 설탕3T,고추가루1T, 간장1T, 마늘다짐1T, 미림2T, 사과식초1/2c
산오징어를 껍질을 벗기고 곁들이 채소와 배도 준비합니다.
초여름의 부드러운 햇오징어를 껍질을 벗기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껍질을 벗겨내다가 오징어의 살을 다치게 하고 연한 살은 찢어 지기도 하지요.
오징어전문식당의 손질해주시는분들은 참 재주가 좋으십니다,
오징어 한쪽을 자른 후에 다리를 떼어내고 내장부분도 흝어내고
잘 씻어줍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껍질을 벗겨냅니다.
머리와 몸통사이에 칼집을 넣고 쭉..쭉 긁으면 상처도생기지 않으면서
껍질이 벗겨지지요~.여러분들은 종이타올로 껍질을 벗기시면 수월하실겁니다.
오징어도 곱게 채를 썰고..
싱싱한 오징어는 도마에 짝 달라붙기 때문에 채를 썰기가 쉽습니다.
채소도 곱게 채를 썰고 배도 채를 썰고 물회양념장도 합해둡니다
썰은 채소들은 물에 담구어서 싱싱하게 준비합니다.
냉장고에 있던 채소들은 한여름에 수돗물에 담가두면 냉기를
물에 빼앗기고 오히려 늘어지면서 싱싱해 지지않아요.
항상 채소를 담구어서 싱싱하게 하려면 채소보다 낮은 온도의
물에 담구어야하지요..그래서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얼음물~ 하고
강조를 하는 거랍니다,
그릇에 얼음을 넣고 그 위에 채를 썰은 오징어를 얹습니다.
그 오징어에 참기름을 조금 뿌려주세요.
자칫 날수있는 바다비린내를 살큼 참기름이 먹어줍니다~.
위에 채소들은 물에서 건져서 넣고 배도 위에 얹고
.....아주 시원하고 새콤하고 맛있답니다.,
해물육수를 조금 넣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생수를 넣으셔도 되요.
물회양념장을 4T정도 넣습니다. 물회양념장은 넉넉하게 만들어서
여러음식에 활용해도 되고 냉장고에서 한달간 넣어두고 사용해도 됩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너무 푸짐해보이네요.
먹은 후 배는 부르지만 소화도 잘되고 애피타이저같아서 ..
다시 밥생각이 나는 것이....ㅎ
훌훌 섞은 후 한젓가락 집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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