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랑 하는 서방님이 너무 좋아라 하는 콩떡...
오늘 울 서방님 위해 큰 결심을하고서 콩떡을 만들기로 했어요
신랑이 아침에 밥 대신 미숫가루로 끼니를 해결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개씩 먹을수 있게
콩떡을 준비 했어요... 난생 처음 만들었는데 신랑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이였어요
담엔 밤도 넣고 해 달라고 하네요 ㅋㅋ
[재료]
서리태 두컵, 찹쌀6컵,설탕 큰 5숟가락(달게 드시는 분은 좀더 넣어도 됩니다)
[방법]
우선 콩은 적당히 불려서 삶아 설탕을 두숟가락 넣고 버무려 둡니다
다음은 찹쌀 가루 반죽을 해야죠... 찹쌀 가루 갈아 올때 소금을 약간 해서 갈아 오세요
찹쌀가루에 콩 삶은 물 조금 설탕 이렇게 넣고 버무려 주세요 ( 물 조그만 넣구요..)
아래 사진 처럼 찹쌀 가루 손으로 뭉쳤을때 저렇게 덩어리 지면 OK
반죽에 콩 넣고 설탕 넣고 버무려 줍니다
아래 사진 처럼 적당히 버무려 지면 찜솥에 쪄 내면 됩니다 ...
저는 찜기로 30분 정도 쪘었어요
[Tip]
찜솥에 쪄 낼때 면포를 깔고 반죽을 얹고 찌는데 절대로 윗부분은 면포를 덮지 마세요
그러면 가루가 안 익어요....
만약 찜기가 없어서 가스불에 할 경우는 중불에서
아래 사진 처럼 되면 다 쪄 진것이랍니다..
쪄서 뜨거울때 바로 적당량을 덜어서 일회용 팩에 돌돌 말아 냉동시켰어요
냉동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내어 놓으면 적당하게 녹는답니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드세요 ... 찹쌀 100% 완전 쫀득한 콩떡이 된답니다...
오로지 신랑 향한 사랑의 힘으로 떡만들기 도전 했는데 결과가 너무 좋아 이제 부터 떡
자주 만들어 줘야 겠어요 떡집에서 요렇게 만들어 놓은것 사다 놓고 줬는데 이제 부터는 내손으로
직접 챙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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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직접 쪄서 먹으니...
그 맛도, 그 정성도 감동 그 자체겠어요.
답글
보꽁
보석상자
와 나도 떡순이.
내가 아침부터 속상한 일이 있어요.
어제 애들주려고 언니가 만든 것처럼 떡집에서 떡을 3천원주고 한팩 샀거든요.
나름 영양과 맛을 생각해 샀는데 애들은 콩을 싫어한지라 별로 안먹는거예요.
저녁시간 가까이되서 조금있다 먹던가 오늘 아침 꼭 챙겨먹는다고 남겨놓은 양이 꽤 되는데 깜박하고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그냥 나왔지 뭐예요.
저녁에야 들어가는데 그냥 쓰레기통으로 보내야할것 같아요.
아침부터 놓고온 떡으로 얼마나 속상한지.
보꽁님이 올린 떡을 보니 또 생각나고 먹고 싶어요.
워낙 떡을 좋아해서 떡만보면 눈이 휘둥그레져요.
찜기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는데요.
여기로도 패스해주세요
답글
보꽁
아공 밥상지기님 떡 어케 해요
요즘 날씨가 이래서 상해서 못 먹을겁니다...
기회 되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주 간단해요
♡불꽃보조개♡
사랑의 힘으로 만들어진 찹쌀떡~ ㅎ
보꽁님 남편분~ 부럽습니다!! ^^
검은 콩이 사랑만큼이나 듬뿍~ 들어가서 넘 고소 하고 맛 있겠네요~
떡은 쪄 놓구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실온에서 녹혀 먹어도~
시원하고 금방 찐것처럼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으~ 군침~ ㅎㅎ
답글
보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