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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이라죠? 아무때 먹어도 되겠지만 그래두 중복맞이 했답니다 오리탕을 끓여먹구 남은 오리 반마리가 냉동실에 잠자고 있어서요
오리껍질을 벗겨 절각 황기랑 감초 두조각 넣구 압력솥에서 삶아 줍니다
산 전복 세마리 샀어요 물속에서 건져내니 적네요
전복 손질 잘 해놓구요?
산낙지 굵은 소금에 깨끗히 씻었어요
잠자고 있는 대추랑 은행준비하구 마늘 두통 준비했어요
옥수수랑 찹쌀을 섞어 불렸어요
먼저 잘 삶아진 오리 대충 찢어넣구 준비한 모든 재료 넣구 다시 끓여 줍니다
다 끓여준 웰빙 오리탕이랍니다
보기보담 더 맛이 있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해요
낙지도 전복도 오리고기도 살살 녹네요 이열치열 중복맞이 제데루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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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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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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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밥상지기님
맛나게 드실려다 어찌 불미스런 일이 있었군요
해결은 잘 되었나요?
그래두 다행이라 여기네요
소래포구 맛난거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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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전 중복날 그냥 돼지고기와 소고기사다 먹었네요.
먼저번 삼계탕 맛이 없어서 중복날은 메뉴도 딱히 생각아난고 그냥 귀찮았었나봐요.
마트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사다 맛있게 먹으려고 했는데 신랑이 들어오다 아파트 입구에서 자전거와 접촉사고가 났네요.
잘못은 그쪽인것 같은데 비보호지역이라 우리에게 좀 불리한 입장.
다행히 사람은 많이 다친것 같지는 않고 저녁 맛있게 먹으려다 기운 싹 달아났지 뭐예요.
나보고 운전 잘하라 그러지만 아직 전 무사고이고 신랑은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사고위험도 더 많네요.
저도 현이님처럼 한번 만들어서 말복때 신랑과 애들 챙겨줘야겠어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귀차니즘은 벗어던져야겠죠.
저 오늘 소래포구에가서 구경 많이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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