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별미! 감자부추전

등록일 2009-07-15 15:13

조회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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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족모두 시골에 갔었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는데

시골에는 비가 오다 말다했답니다  





잔디심은지 한달쯤되어가는데

많이자랐지요~~




 

뒤로 보이는 거대한 옥수수밭

우리것은 아니고요

우린 담장주변으로 한줄씩 심었답니다

뒷집의 옥수수밭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동내분들이 우리텃밭을 백화점이라고 한다네요 ㅋ

야채백화점 ㅎㅎ

고추,부추,상추,가지,깻잎,열무,당근,아욱,메밀,알파파,쑥갓,오이,토마토,시금치,더덕,도라지,호박(단호박,애호박)

콩(울타리콩,강낭콩,메주콩)

그말에 남편이랑 큰소리로 웃었답니다 ㅎ~

유실수는  올해 심었기때문에 아직은 열매를 주지않지만

살구,매실,감(단감,대봉),사과,무화과,석류,포도 등등 ㅎㅎ

그래서 백화점이라고 한다고 .......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잔디가 위로만 자란다고  남편이 머리를 잘라주자네요

잔디자르는 기계도 없고해서

저는 주방가위로    남편은 낫으로  잘라주었답니다

 

 

풀도 없지요 ~

잔디심어놓고 관리잘안하면 이웃들에게  욕먹는다고

남편이 틈만 나면 뽑아서 풀이없답니다 ㅎ

 

 

비오는날의 별미~

감자와 부추를 넣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었지요

감자를 갈아서 만들면 쫄깃~쫄깃~ 더 맛있겠지만

아직 살림살이가 완벽하지못해서

가는것도 없고   해서 아쉬운대로  채썰어서 했어요

감자도 제가 텃밭에 심었던거

부추도 역시

청양고추를 3개썰어서 넣었더니 매콤했어요

 

재료:감자,부추,청양고추,계란,밀가루,소금,물,들기름+콩기름

 

 


처음에는 부추가 억세고  가늘었는데

한번 잘라내고 났더니

부들~~부들~~~ 좋네요

 


노릇~노릇~~

감자를 채썰었더니 감자씹는맛이 포근~포근~   이런맛도  별미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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