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아침에 묵을 쑤기로 하구
도토리가루가 조금있어서
녹두가루랑 섞어서 쒀 보기로 했답니다

왼쪽은 작년 가을에 만든 도토리가루 오른쪽은 녹두가루랍니다

도토리가루랑 녹두가루를 섞다보니 물량을 맞추기가 좀 애매했어요
도토리가루로 묵을 쑬때는 물6 가루1 하면 되는데
녹두가루는 물을 좀 적게 먹는것 같더라구요?
한참 쑤고 있는중이랍니다

물 양을 잘못맞춰 물을 더 부으면서 쒔더니
어찌 표면이 매끄럽지 않게 되었네요

묵을 잘라서..,

텃밭같지 않은 텃밭에서 따온 야채랍니다
조금 심었는데 몇번은 따서 먹네요
숙성 간장에 마늘 깨소금 고추가루 들기름을 넣구..
양념을 했답니다
들기름 안좋아 하시면 참기름이 좋죠?

이렇게 무쳐서 맛있게 한끼를 해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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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제비꽃님 이번엔 두가지 함께 섞어서 해 봤답니다
맛나게 드셨군요
답글
제비꽃
도토리랑 녹두를 같이도 하는군여
전에 옆집할머니가 참깨가 잔뚝 섞인 도토리묵을 주셔서
고소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여
답글
현이
밥상지기님 별 말씀을요
민망하옵니다
집에서 만들다 보니 걍 하게 되네요
답글
보석상자
언니는 정말 못하는게 뭐예요?
난 늘 엄마가 만들어줘서 먹었는데 직접 만들어 드시네요.
울엄마도 꼭 묵가루 사서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묵국수가 좋아 사먹었는데 아주머니 조미료 너무 넣어 느끼했던게 많아요.
입맛없을때 딱이죠
답글
현이
장영미님
주리님
오늘 비가 넘 많이 내렸죠?
답글
주리니
답글
장영미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잘 배워 갑니다~
감사용^^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