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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요일은 컴 도서관에 가는 날이라 아침에 9시에 나가서 2시 넘어서 들어 오는지라 배가 고픈걸 못 참아서 도시락을 준비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첨으로 밥을 싸가지구 갔답니다 오전 한글 마치구 12시부터 시작하는 포샵 다시금 수업 듣는분이 저까지4명이네요 제 옆 짝꿍도 함께 들어요 그런데 댁이 잠실이라 하네요 혼자 먹을수도 없구 참 난감하네요 그래서 함께 언제나 준비한답니다 남자분이시거든요
보리,옥수수,쌀 넣어 잠시 담갔어요
어제 재래시장에서 사서 까온 강낭콩 듬뿍 넣구요?
밥이 다 지어졌네요
맛있어 보이시나요??
아침이라 좀 분주했어요 멸치 발라서 간장에 고추가루 고추장 좀 넣구 마늘 참깨 들기름 넣구 매운 청양고추넣구 무쳤어요 이렇게 무치면 담백하구 좋아요 비린내요?? 아뇨 ...
작년에 담았던 매실 장아찌랍니다 장아찌용은 일찍 보내달라구 10키로 먼저 주문했건만 주문한게 넘 늦게와서 조금 물렀어요
선물받은 호박잎을 쪘어요 시장에서 산것처럼 시간을 좀 두었더니 넘 쪄졌네요 찐 호박잎 깔구 새로지은 맛있는 밥을 올리구 멸치랑 매실장아찌 넣구..
이렇게 보쌈을 했어요 그런데 구멍이 뚫렸네요 ㅎㅎㅎ
대충 밥만 안 보이게 이렇게 둘둘 말았어요
호박잎이 넘 쪄져서 7개 가지구 갔어요 점심 도시락이랍니다 옆 짝꿍 아찌 4개 드리구 전 3개 먹었답니다 아찐 계란 3개 가져 오셔서 아찌 2개 저1개 맛나게 먹었답니다 담엔 넉넉히 싸가서 여럿이 나눠먹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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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하늘맘님 그러시군요
밥상지기님 수고 하시네요
답글
보석상자
배고파 죽겠어요.
책임져요
제가 호박잎 얼마나 좋아하는데 거기다 매실장아찌랑 멸치조림무침까지.
엊그제 호박잎으로 저녁먹고 입맛 찾았거든요.
이렇게 만들어서 도시락으로 정말 괜찮네요.
넘 맛있는 요리.
눈은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답글
하늘맘
호박잎저도 참 좋아해요~
양배추도 같이 삶아서 쌈장 하고 같이 먹으면
고기반찬 안부럽죠~~ 고기가 들어가면 더욱 맛있겠지만 씁~~~^^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