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조림이 무슨 보양식이냐고 하겠지만
전 요즘처럼 찌뿌등한 날씨에 습한 쾨쾨한 기분을 날려 보내면
그것도 보양식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집에 물은 김치,그리고 감자, 재철인 병어, 청량고추, 햇양파, 통마늘, 파, 각 양념들
감자를 깎어서 1센티 두께로 썰어요
김치는 먹기 좋게 찢어서 준비하고
병어는 잘 손질하여 칼집을 넣어 놓습니다
김치를 깔고 위에 감자를 깔아요 그리고 그위에 병어를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가루, 간장, 청주, 다진마늘, 후추, 통깨, 소금
만든 양념장을 부어요 그때 국물은 병어가 살짝 잠길정도로 넣어요
한소끔 끓으면 그위에 통마늘 저민것 청량고추와 양파를 썰어서 얹은 다음에
국물을 위에 뿌려가며 더 끊이죠
다 끊어서 먹기 직전에 대파를 먹음직 스럽게 썰어서 위에 얹은다음 살짝 뚜껑을 닫고
끊이면 잡냄새도 없어지고 맛도 한결 살아 남니다.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소주한잔과 함께 내놓으면
보양식이 따로 필요 없어요 피로 싹~~ 기분 좍~~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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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전 대파도 시작할때 함께 넣었었는데 먹기 직전에 넣으면 잡냄새와 맛에 영향을 주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구요 사진까지 올라왔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저희집에 감자도 참 많은데 감자를 김치위에 넣어도 맛있다니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감자가 근육만드는데 최고래요.
저체중인 우리 큰아들을 위해 저 요즘 아들 살찔 방법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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