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부쳤어요

등록일 2009-07-06 12:45

조회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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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는 언니가 감자가 싸다구 사러 간다면서 사다줄까 묻길래

그러라구 했거든요


그런데 감자가 저렴하긴 한데 넘 적은것 같아서

갈아서 전분 만들까 하구..


어젯밤에 벗기다가 그냥 놔두었더니

아침에 보니 이쁘게 안 벗져졌네요


카터기에 갈았답니다

앉혀서 전분 만들려구요?



커터기에 갈아서 배 보자기에 걸르구 있네요



걸러낸 찌끼로 부침 만들려구요?


강황가루 조금 넣구 쌀가루가 조금 있어서 함께 섞어

애호박을 넣구 부치는 중이랍니다




이건 우리밀가루 조금넣구 쑥가루 조금 넣었더니 색상이 이렇네요



강황가루와 쌀가루 넣구 부친것과      우리밀가루와 쑥 가루넣구 부친것...




그래두 많이 남아서 한꺼번에 섞어서 그냥 부첬답니다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니 담백하니 한끼가 해결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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