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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는 언니가 감자가 싸다구 사러 간다면서 사다줄까 묻길래 그러라구 했거든요 그런데 감자가 저렴하긴 한데 넘 적은것 같아서 갈아서 전분 만들까 하구..
어젯밤에 벗기다가 그냥 놔두었더니 아침에 보니 이쁘게 안 벗져졌네요 카터기에 갈았답니다 앉혀서 전분 만들려구요?
커터기에 갈아서 배 보자기에 걸르구 있네요
걸러낸 찌끼로 부침 만들려구요?
강황가루 조금 넣구 쌀가루가 조금 있어서 함께 섞어 애호박을 넣구 부치는 중이랍니다
이건 우리밀가루 조금넣구 쑥가루 조금 넣었더니 색상이 이렇네요
강황가루와 쌀가루 넣구 부친것과 우리밀가루와 쑥 가루넣구 부친것...
그래두 많이 남아서 한꺼번에 섞어서 그냥 부첬답니다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니 담백하니 한끼가 해결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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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밥상지기님 아드님이 살이 안 찌는군요
제살좀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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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감자전 좋죠.
저희집에 감자 많은거 어찌알고 감자전요리까지 올리셨는지.
게으름뱅이 밥상지기 까서 갈아서 제거하는게 쉽지 않지만 살쪄야 하는 아들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달려가야겠죠.
다들 정성이 대단하세요.
일반전보다 감자전이 좋은 건 씹는 맛과 단백함이예요.
저도 꼭 해볼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