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왠? 곰국?
ㅎ ㅎ 미운곰팅네는 여름에 한번식 곰국을 끓여 보신한답니다
이열치열 곰국먹고 기 충당하려고요
생강은 굵게 편쓸고 마늘은 꼭지부분만 잘라내고
곰국 끓일때 넣을려고요
대파는 파란부분쪽으로 채썰어
밀폐용기에 넣고 곰국먹을때 넣어서 먹지요
사골은 핏물이 빠지게 찬물에 담궈서
스지, 양지머리, 생강, 마늘을 넣고 푹 삶았어요
곰국이 어느정도 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푹~ 끓였답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났네요
기름은 국자로 건져내고
아님 냉장고에 넣어두면 기름이 응고되어서 거둬내기 좋아요
잘 삶아진 스지와 고기는 따로건져 파, 마늘, 후추를 넗고
무쳐서 따로 밀페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서
곰국을 먹을때 고명으로 얹여주면 좋아요
잘 익은 깍뚜기와 김치면 다른반찬 필요없지요
미운곰팅네는 여름한철에 이렇게 곰국을 한번씩 끓여서 보신 한답니다
곰국을 끓여놓고 삼이나 대추도 넣고 먹을때 한차례 다시 끓여먹기도 하지요






> 
























현이
이야 먹음직 스럽네요
보양식 맞죠?
답글
김순수~ㅎ
잘 익은 깍두기와 파송송 들어간 육수 국물~
몸에 원기 충전 100%겟네요~
답글
보석상자
입맛 땡겨요.
오늘은 일찍 점심을 먹어서 그런지 더 배가 고프네요.
진국으로 우러난 국물이 사진속에 다 들어있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