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돈까스용으로 사왔더니만 제가 따로 두들기거나 칼집 낼 필요가 전혀없어서 계란에 옷 한번 입혀주고 그 위에 빵가루를 살짝 입혀줬습니다. 빵가루를 너무 두껍게 하면 고기의 질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 적당하게 입혀주세요.제가 예전에 무슨맛이 날까? 궁금해서 몇겹으로 입혀봤는데 독특한 맛이 나더라구요.게다가 기름을 잔뜩 먹어서 그런지 느끼함의 최고봉이였습니다.
노릇노릇하게 돈까스를 튀긴 후에 소스를 만들어줘야하는데요.요리하면 거리가 먼 제가 가장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소스를 구입하는 것이죠.돈까스 소스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것은 파인애플이 첨가되어서 그런지 상큼한 맛이 살짝 나서 괜찮더라구요.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돈까스 소스에 유자향이 살짝 첨가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돈까스만 올려놓으면 뭔가 허전하지요.계란말이 살짝 만들어서 올려놓고 집에 있는 샐러드 꺼내서 오리엔탈드레싱소스 부어보았습니다.거기다가 냉장고에 고이 보관해뒀던 호박샐러드도 꺼내서 돈까스옆에 올려놓아보았는데 돈까스만 달랑 올려놓을때와 달리 뭔가 풍성해보이죠.
소스를 살짝 부어주세요.여기에 케찹을 뿌려서 먹어도 좋답니다.전 소스 잔뜩 붓고 거기에 케첩으로 글씨 써서 모양 내는 걸 좋아하는데요.유치한것은 어려서나 나이먹어서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절대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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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넘넘 맛있게 잘 구워 졌는데요...
전 주로 닭고기를 이용해요.
울아들 고기 넘 싫어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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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정말 정성이 가득해보여요.
돈가스 가계에서 사서 먹여나 봤지 정말 저 부족하게도 한번도 만들어준적이 너무 없네요.
저 이참에 정말 배웠어요.
곧 실행에 옮길거구요.
울아들 8월에 생일인데 전 차려줄 생각 하지도 않았는데 초대할 친구들 다 불러서 진짜 이번은 정성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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