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오뎅국물

등록일 2009-06-30 11:43

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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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고,, 입맛도 없고,,


뭐 만들어 먹는건 더더욱 귀찮아서 그냥 대충 아무거나 챙겨 먹고 끝냈는데...


비가 오니까 매콤한 떡볶이와 오뎅국물이 땡기서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멸치육수를 내서 이 육수로 떡볶이를 만들거예요~


또 육수로 오뎅국도 만들거구요~


저는 한꺼번에 멸치 육수를 많이 만들어서 냉동시켜 놓거든요.


그 냉동 육수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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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들어 갈 양념부터 만들었습니다.


고추장 두숟가락에 고추가루 한숟가락, 다진마늘1/2숟가락, 요리올리고당 세숟가락


간장 대신 굴소스 한 숟가락을 넣었어요~


굴소스에 해물맛도 약간 나고 달달한맛도 나서


떡볶이 맛을 좋게 해줄 것 같아서 한번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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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랑 대파,양배추,떡을 준비해 놓습니다.


저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조랭이떡으로 해야 떡볶이가 쫄깃하니 맛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조랭이떡으로 떡볶이를 했어요.




멸치 육수에 떡이랑 대파 양념장을 넣고 끓여 줍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대파는 푹 익어야 맛있는것 같아서 처음부터 대파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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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끓이 다가 떡에 어느정도 양념이 베어들었으면


양배추랑 어묵도 넣고 끓입니다.



떡이 눌러 붙지 않게 잘 저어가면서 국물이 졸아들때까지 끓여 줍니다.


오뎅국은 멸치국물에 국간장이나 맛간장으로 간을 한 다음


보글보글 끓을때 오뎅 넣고 송송썰은 파 넣기만 하면 되니까~~


떡볶이 저어가면서 동시에 해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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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떡볶이 ~


이렇게 만들면 사 먹는 떡볶이 보다 훨씬 맛있어요.


양념도 진하게 베어 들고 매콤하면서도 달달한~~맛있는 떡볶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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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매울땐 시원한 어묵 국물 마셔가면서~~


 매콤한 떡볶이를 즐겨 보아요^^


비 오는날이라서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비오는날엔 떡볶이와 오뎅국물을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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