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참치 비빔밥~

등록일 2009-06-30 09:05

조회수 2,41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CIMG3390.JPG


CIMG3413.JPG


CIMG3416.JPG


CIMG3417.JPG



15년전 자취하던 시절부터 만들어 먹었던 참치 비빔밥입니다.

비빔밥 재료를 만들어 두면 몇번 먹을수 있어서 좋았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걸로 사용하면 되거든요.

참치는 사야하지만...ㅎㅎ


우선 양파와 당근, 양배추 등 야채를 채썰어 두세요.

그리고 어묵이랑 대파 버섯 종류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파프리카도 있어서 살짝 넣었어요.

그날 그날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넣는답니다.

참치캔은 기름기를 제거해두시구요.

먼저 야채와 어묵을 후라이팬에 살짝 볶다가

참치를 넣어서 익혀주시면 됩니다.

약간의 소금간을 해주시면 끝~

정말 쉽죠?ㅎㅎ


상추와 깻잎을 채썰고 오이도 채썰어 주세요.

삶은 계란이 있다면 올리셔도 좋구요.

비빔밥 그릇에 밥을 적당히 담고 참치와 야채볶음을

올리고 상추와 깻잎 그리고 오이 채썬것도

예쁘게 돌려담아 주세요.

일반 고추장을 사용하셔도 좋구요.

고추장에 간장 설탕 식초와 깨소금을 넣어 만든

초고추장으로 비벼 드시면 새콤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더 좋답니다.


울 동생 고등학교때 점심 도시락으로 해줬을때

반에서 인기였다고 하거든요.

제가 결혼하기 전까지도 동생들과 자주 해먹었던 비빔밥이에요.

며칠전 주말 휴가나온 남동생이 동생들 집으로 순찰(?)

간다기에 묵은지 고등어 조림과 참치 비빔밥 챙겨줬는데

제부랑 동생이 맛있다고 비법전수(?) 요청 전화가 왔어요.ㅋㅋ

예비 제부도 맛있어서 동생이 먹던걸 뺏어 먹었다고 하네요.

온가족이 함께 먹을때 양푼이 비빔밥처럼 해먹어도 좋구요.

참치가 들어 있어서 야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동생들 다 퍼주는 바람에 울 신랑이 살짝 서운해 하기에

오늘저녁에는 참치 비빔밥으로 야식 준비합니다.

퇴근이 항상 늦어서....ㅎㅎ


계모임 언니들과 친한 언니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참치 비빔밥~

날씨도 덥고 밥하기 싫은날 간편하게 비벼서

시원한 열무 물김치와 함께 드셔보세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