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매실은 굵고 단단한 것으로 해야 좋습니다.
주재료
매실 1kg, 꽃소금100g, 물...매실이 잠길정도, 설탕..손질한 매실하고 같은 양
조리방법
1,청매실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면보로 잘 닦아줍니다.
2.나무에 달려있던 꼭지도 제거해줍니다.
3.매실을 큰볼에 담고 소금을 뿌리고 물을 매실이 잠길정도로 부어 줍니다.
4.가끔 아래위를 섞고 3시간을 절입니다.
5.매실을 소쿠리에 쏟고 도마에 올려놓은 후 방망이로 두드려서 씨를 제거해줍니다
6.과육을 6등분으로 자르고 무게를 달아줍니다
7.매실의 무게와 같은 양의 설탕에 버무려서 병에 담습니다.
8.설탕이 완전이 녹도록 하루에 한번 정도 섞어줍니다.
매실을 구입했지요.
단단하고 귀여운 청매실입니다.
굵직하면 더 좋으련만 유기농을 신청하고 받아보니 장아찌용으로는
크기가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항상 도마에 올려놓고 두드려서 씨앗을 빼냈는데,
올해는 매실작두를 구입하고 보니 매실이 더욱 기다려 지더군요.
깨끗하게 씻고 면보로 하나 하나 물기를 잘 딱아주고
나무에 달려있던 부분의 꼭지도 떼어냅니다.
요지를 사용하면 톡하고 빠지지요...은근 재밌답니다.
시간은 걸리지요. 어차피 매실을 이용한 음식만들기가 슬로우 푸드인데요....
놀며 놀며 ..천천히..하세요.
커다란 볼에 손질한 매실을 담고 분량의 소금을 훌훌 뿌리고
물을 매실이 잠길정도로 부어주세요.
그리고 가끔은 위아래를 살살 섞어서 소금간이 고르 배이게 해주세요
절여진 매실은 소쿠리에 쏟고 물로 한번 위에서 뿌려준후
남아있는 소금기가 없게 합니다.
그리고 도마에 올려놓고 방망이로 탁...치면 반으로 갈라집니다.
그러면 살짝 벌려서 씨앗을 빼내면 되지요.
일반 작두처럼 생겼는데 나무로 만들어서 매실의 크기에 따라 놓는 위치가
다릅니다. 저는 초록마을에서 구입을 했어요.
올해는 편해서 팔자가 폈답니다~
아..이렇게 씨를 빼놓은 매실들...
누가 가져갈까..겁이나는 음식준비중의 하나이지요..
완성된 매실장아찌는 아깝지 않은데 저렇게 씨를 발라놓은 매실살은
어찌나 정이가는지....ㅎ
먹기 좋게 잘라서 담아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좋지요.
사진이지만 은근 탐도 나실듯해요.
이제 이것의 무게를 달아보세요.
그리고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를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유기농설탕을 사용하시길 권해봅니다.

설탕을 넣고 김치를 버무리듯이 버무려서 통에 넣으세요.
통을 소독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준비한 소주를 병에 조금 넣고 흔들어서 병의 안을
골고루 소주로 적신 후 따라냅니다. 그러면 소독이 끝난것입니다.
그리고 병에 넣으면 되지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수분이 많아집니다. 위아래를 섞어서
설탕이 어서 어서 녹도록 해주셔요.
항상 새콤한 향땜에 초파리가 날아와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도 해야합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노랗게 삭은 매실이 아삭아삭하게, 촉촉하게, 즙과 함께 익어 있네요.
아주 뿌듯한 순간입니다.
딸아이가 좋아해서..손녀도 좋아할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이제는 매실장아찌를 담구는 일이 더욱 신이 날것같아요,

밥상에 항상 나와 있는 반찬중에 하나가 매실장아찌입니다.
매실즙은 버리지말고 김치를 담구거나 제육볶음을 하거나
겉절이를 만들 때 사용을 해보세요~
건강하게 해주는 매실장아찌를 담구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꼭~ 만드시길 바래요^^
사진에 보여지는 매실장아찌는 작년 송광매원의 매실로 만든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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