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입이 궁금 하더라구요~~
김치전할까? 부추전 할까?
고민하다가 부추전 하기로 했지요~~
마침 지민이 영어 과외수업에 간식도 만들어 줘야 할거 같아서리~~
부추 반단, 청양고추 다섯개, 달걀한개, 유기놀밀가루, 찹쌀가루, 육수~~
부추와 청야고추는 깨끗이 손질해서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육수만들기~~
멸치욱수 내서 하면 좋지만 전 간단하게 CJ 밑국물내기를 사용했어요~~
물한컵에 밑국물내기를 넣어 섞어주고...
믹서기에 부추와 청양고추넣고 육수를 부어서 갈아준답니다~~
색이 이쁘지요??
갈아놓은 즙에 유기농 밀가루와 달걀, 찹쌀가루를 넣어서 농도를 맞추어 주지요~~
밀가루와 부추즙을 썩어서 반죽을 합니다~~
연두빛 색이 참 이쁘고 곱네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국자 떠서 부침을 하지요~~
지글지글~~~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바삭하고 맛나지요~~
한수저식 조그맣게 해도 되고
ㅋㅋ 크게 부쳐서 젓가락으로 뜯어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
한장씩 부쳐서 내놓기가 바쁘게 울신랑 먹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고~~
을딸 과외시간에 줄려구 서너장 남겼네요~~
수업도중 먹기 불편할거 같아서 먹기좋게 말아서 포크로 마무리 했어요~~
신김치 송송썰어서 밑간해서 같이 먹었더니 맛이 더 사는거 같아요~~
요렇게 포크로 찝어서 주니까 먹기도 편하고 ...
색도 이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나맛도 나고
부추의 향도 느껴지고...
부추전을 정말 좋하는데 요렇게 먹으니 정말 새롭네요~~
울딸들 부추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요렇게 해주니까 잘먹더라구요~~
특히 비오는날 먹는 부침이 젤 맛난거 같아요~~
style="CLEAR: bo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