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단골레시피]비 오는날 먹는 색다른 부추전

등록일 2009-06-21 21:55

조회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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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12.jpg


토욜날~~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입이 궁금 하더라구요~~

김치전할까? 부추전 할까?

고민하다가 부추전 하기로 했지요~~

마침 지민이 영어 과외수업에 간식도 만들어 줘야 할거 같아서리~~


부추 반단, 청양고추 다섯개, 달걀한개, 유기놀밀가루, 찹쌀가루, 육수~~

 부추와 청야고추는 깨끗이 손질해서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육수만들기~~

멸치욱수 내서 하면 좋지만 전 간단하게 CJ 밑국물내기를 사용했어요~~

물한컵에 밑국물내기를 넣어 섞어주고...


 믹서기에 부추와 청양고추넣고 육수를 부어서 갈아준답니다~~

색이 이쁘지요??


갈아놓은 즙에 유기농 밀가루와 달걀, 찹쌀가루를 넣어서 농도를 맞추어 주지요~~


 

 밀가루와 부추즙을 썩어서 반죽을 합니다~~


 연두빛 색이 참 이쁘고 곱네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국자 떠서 부침을 하지요~~

지글지글~~~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바삭하고 맛나지요~~


한수저식 조그맣게 해도 되고

ㅋㅋ 크게 부쳐서 젓가락으로 뜯어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

한장씩 부쳐서 내놓기가 바쁘게 울신랑 먹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고~~

 을딸 과외시간에 줄려구 서너장 남겼네요~~


 수업도중 먹기 불편할거 같아서 먹기좋게 말아서 포크로 마무리 했어요~~


 신김치 송송썰어서 밑간해서 같이 먹었더니 맛이 더 사는거 같아요~~


 요렇게 포크로 찝어서 주니까 먹기도 편하고 ...

색도 이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나맛도 나고

부추의 향도 느껴지고...

부추전을 정말 좋하는데 요렇게 먹으니 정말 새롭네요~~

울딸들 부추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요렇게 해주니까 잘먹더라구요~~


특히 비오는날 먹는 부침이 젤 맛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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