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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쌀 4키로 쑥넣구 빻아 놓은게 있어 내맘데루 주물럭 송편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산에서나 컴 배울때 점심으로 먹으려구 가루 빻아 왔었거든요
지금까지 두군데 점심으로 만들어가서 먹구 남은 가루 조금 남았네요
익반죽을 했답니다 주물럭 거릴수록 더 쫀득하죠??
불려 냉동실에 넣어둔 검은콩과 땅콩을 섞었어요
엿장수 맘데로 내맘데루 주물럭 땅콩과 검은콩 넣어 만들었어요 참 쉬워서 좋으네요
콩과 땅콩이 모자라네요 그냥 그래서 주물럭했어요
찜통에 찌려구요...
다 쪄진 모습이랍니다
물에 잠기름 섞어 한개씩 만져줬어요
그냥 주물럭한거랍니다
땅콩 검은콩 넣은거구요?? 점심으로 몇개 주워먹었네요 맛나네요 |
봄이면 행사중의 행사죠?
쑥 뜯으러 다니는거 고향의 향수에 젖은 맛이 그리워서겠죠?
엄마가 해주시던 그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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