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데로 만든 주물럭 송편

등록일 2009-06-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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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쌀 4키로 쑥넣구 빻아 놓은게 있어

내맘데루 주물럭 송편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산에서나

컴 배울때 점심으로 먹으려구 가루 빻아 왔었거든요


지금까지 두군데 점심으로 만들어가서 먹구 남은 가루 조금 남았네요


익반죽을 했답니다

주물럭 거릴수록 더 쫀득하죠??



불려 냉동실에 넣어둔 검은콩과 땅콩을 섞었어요



엿장수 맘데로

내맘데루 주물럭 땅콩과 검은콩 넣어 만들었어요


참 쉬워서 좋으네요


콩과 땅콩이 모자라네요

그냥 그래서 주물럭했어요


찜통에 찌려구요...



다 쪄진 모습이랍니다


물에 잠기름 섞어 한개씩 만져줬어요


그냥 주물럭한거랍니다



땅콩 검은콩 넣은거구요??


점심으로 몇개 주워먹었네요

맛나네요



봄이면 행사중의 행사죠?

쑥 뜯으러 다니는거 고향의 향수에 젖은 맛이 그리워서겠죠?

엄마가 해주시던 그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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