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지은이가 제로 좋아하는 생선이 메로~~
어렸을적부터 일식집엘 자주 가다보니
스끼다시로 나오는 메로구이를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가끔 집에서도 메로 구이를 해달라고 하는데
좀 비싼가격의 생선인지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냉동 메로를 사다가 토막내어 냉동실에 넣고
가끔씩 해먹게 되네요~~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메로 한도막~~
머리 바로 밑부분이라서 살이 별루 없는거 같네요~~
헐~~~
살을 발라내니 큰 덩어리에서 요만큼 나오는거 있지요~~
요걸 누구 코에 붙이나~~~
중간 조리과정도 생략하고....
메로를 수분제거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후에
전분 한큰술과 메로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흔들어 줍니다~~~
전분이 메로에 다스며들때쯤에
팬에 기름을 넣어서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다구원진 메로에 간장과 조미술, 설탕조금 넣어서 조려준후 참기름 약간으로 마무리한다
ㅋㅋ 바삭한 강정 같은 맛의 메로구이가 탄생했지요~~
요맛땜에 메로를 찾는거 같아요
생선인데 비리지않고
쫀득거리는 식감~~~
요걸 누굴줄까??
밥반찬으로 약간 간을 세게 했더니 울 네식구 골고루 맛볼수 있었네요~~
지은이왈~~~
담에는 메로 스테이크로 일인분씩 담아 달라고 하네요~~
오늘 먹은게 양이 안찼던 모양이에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별미로 먹게에도 좋고
아님 소금간 만해서 구워 먹어도 너무 맛나는 메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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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이야 넘 맛나겠어요?
메로가 생소한 생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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